“세번째 방문입니다. 객실 두개 예약했는데 다른층이라서 좀 불편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한편이었고 주변에 atm기있고 바닷가 도보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아웃시 짐도 직접 들어서 싣어주고 배웅해주셨습니다. 양면이 창문이면 낮에 에어컨이 다소 덜 시원하게 느켜집니다”

“1박 5만원 정도 오션뷰 트윈베드룸이며 메인거리 도보 10-15분, 해변 도보 5분으로 가성비 오션뷰 5성급 호텔로 추천 -. 디파짓 5만원짜리 가능 -. 샤워필터 4박동안 1개 사용함 -. 생수 1박에 2개 무료 -.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비용 약 37만동, 45분 소요 -. 공항 입국수속, 출국수속 모두 30분 이내로 걸림 장점 -. 로비 옆으로 나가면 전용 해변 지하도로가 있어서 길을 건너지 않아도 해변에 갈 수 있음(지하라서 곰팡이 냄새 등 있음) -. 숙소 쇼파에 앉아서(누워서) 오션뷰 감상 가능 -. 주변에 식당이 많고 메인거리 도보로 이동 가능 단점 -.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음 -.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음(쌀국수, 볶음밥, 오믈렛, 요거트 정도 먹을만함) -. 조식 식당에 모기가 있음(방에는 모기 없음) -. 호텔 길 건너편에 클럽이 있어서 소음이 있음 * 베트남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많고 구글 리뷰도 이벤트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서 리뷰를 너무 신뢰하면 안 됨 ☆ 현지 마사지샵 The kim spa 추천(사진첨부) -. 카카오톡으로 예약가능 -.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보다 30%정도 저렴 -. 마사지 실력은 마사지사에 따라 다르지만 상위수준(Tâm 마사지사 타이 마사지 매우 추천) -. 호텔에서 950m 거리로 도보이동 가능 -. 마사지와 네일을 같이함 ☆재방문의사 있음”

“0.5박 하는 숙소로 정했고 가격도..뭐..그정도 값어치하는 정도의~? 숙소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습니다. 여러 후기들, 또는 유튜브로도 보기도해서 침구쪽에 누울때도 수건 깔고 잤습니다. 다 괜찮은데... 아니 어메니티는 쓰게하려고 주신거 아닙니까?.. 저게 아무리 힘을 주고 짜도 나올지 않습니다. 힘겹게 겨우 젖먹던 힘을 다해 짜야 쪼금 나옵니다. 혹시 샤워하실 분들은 개인용품 가져오세요ㅎㅎ...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라 이 나라 숙박업소들은 대부분 린스(컨디셔너)는 없는가 봅니다. 물도 안 좋고 샴푸도 퍼석퍼석하니까 컨디셔너라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장점은 위치입니다! 넘어지면 바로 유명한 환전소와 한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도착했기때문에 안전하게 숙소측에 따로 메일을 보내서 픽업서비스 이용했습니다 150,000동 체크아웃시 지불했습니다 (체크인 시 지불가능, 체크아웃 지불할 시 여권 맡겨야함) *기본적인 필터샤워기는 필수로 챙겨갔습니다ㅎㅎ”

“오션뷰 트윈 사용했어요 반신욕도하고 2층 스파는 투숙객 20%할인 받으면 가격도 좋고 짐 놔두는 공간도 크고 전체적으로 객실이 커요. 반신욕하고 테라스에 누워있으면 꿀입니다ㅜㅜ 유튜브까지 가능해서 너무 완벽함”

“룸은 벌레 한마리 없이 너무 깔끔하고 이뻤어요 야외 욕실도 너무 이쁘고 밖 창뷰도 너무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매일 일부 메뉴가 바뀌어서 질리지 않고 야외에서 먹는 조식 맛 환상적입니다. 미니비치는 아침에가면 물고기도 별로 없고 물이 좀 탁하지만 시간 지날수록 바위쪽으로 물고기들도 많이 몰려와요~ 수영장도 여러개 있어 혼잡없이 재밌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 식사도 양도 푸짐하고 한국에 비해 너무 저렴해요 퀄리티도 높습니다. 여기서 2박했는데 다음 나트랑 올때도 여기는 무조건 포함시키고 올꺼에요”

“침대 트윈인데 아이랑 넓게 쓰려고 호텔로 메일 보냈더니 붙여 주셔서 정말 쾌적하기 쉬다 왔어요. 층수도 뷰도 너무 좋았구요. 체크아웃날 비가 좀 오긴 했지만 숙소 선택엔 후회 없어요. 체크인 하면서 10% 할인받아 빈펄월드 티켓 끊었고 체크인 한 날짜 무제한 입장, 다음날 바우처 종이 가지고 1회 입장 가능이라 빈펄월드는 총 3번 입장해 놀았어요. 1박만 묵었는데 다음엔 충분히 연박으로 묵고 싶네요. 다 놀고 케이블카 나올때는 티켓 같은거 필요 없고, 그냥 바로 탈수 있으니 체크아웃 하는날도 짐 없이 열심히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 육지에서 , 섬에서 미리 짐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 너무 좋아요👍😘”

“한줄평 : 다음 나트랑여행에선 여기에 몰빵예약!! 📍위치 나트랑 시내 중심에 있어요. 깜란공항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들 위치깡패라고들 하던데, 인정!! 나름 위치깡패숙소라 불리는 씨에스타, 레스참 등과 한 블럭씩 차이나요. 주변 유명음식점들 가까이 있고요~ 도보로 나트랑비치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야시장까지) ✔️ 체크인/아웃 (로비) 숙소 들어갈 때 계단이 있지만, 직원분들이 캐리어 다 옮겨주셨어요. 로비에 큰 쇼파도 있고, 한켠에 작게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일찍 도착해도 캐리어보관 가능해요. 체크인 할 때 따로 디파짓은 없지만, 여권은 맡겨야했어요. (일행 중 대표로 하나만) 🏨 객실 컨디션 (디럭스 쿼드러플룸 704호) 성인2/아동2 기준으로 킹베드 2개가 있는 객실로 예약했어요. 여기어때 여러 쿠폰 사용하면서 총 결제금액은 2박에 107,684원!! (조식 미포함) 한 층에 객실이 많지 않아서, 엘리베이터 내리면 옹기종기 여러방들이 한번에 보입니다. (긴 복도식 아니고요. 약간 타워형?!) 그래서 방음이 조금 취약하긴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킹베드 2개가 일단 가족여행에서 큰메리트였고, 저희가 이용한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서 갑갑함도 없고, 저녁에 테라스 미니테이블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었답니다. 화장대겸 티비아래쪽 테이블도 커서 마지막날 저녁은 포장해온 음식들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화장대의자, 테라스 의자 등 4개비치) 침구 깨끗하고 객실도 청결한 편이였답니다. 화장실에 샤워키필터 장착되어있다는 후기들을 보고 갔지만, 없어서 가져간 필터 사용했어요~ 나트랑 숙소 5곳 이용해봤지만, 필터색 가장 빨리 변했어요. (필터챙기시면 좋을 듯)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비누 등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지만, 면도기는 따로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아쉬운 점은 수건….보통 샤워타월, 일반크기의 타월, 핸드타월이 준비되어있는데- 르모어에는 일반크기의 수건이 없어요. 그리고 수건이 너~ 무 오래 되어서, (이건 수건인가, 걸레인가…) 많이 닳아있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개인수건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수영장 21층 루프탑에 수영장 있어요. 넓지는 않지만, 3-4가족 놀기에는 좋을 것 같고, (저희는 1.5박이라 따로 사용은 안했어요.) 바로 Bar가 있어서 음료나 주류를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방문에는 수영도 해보겠습니다.👍) 💆‍♀️마사지샵 21층 루프탑. 수영장과 함께 마사지샵이 있어요. 여기가 대박! 시내 유명 마사지샵에 비해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 숙소 내에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투숙객은 40%할인이라, 이전 리조트내에서 받았던 마사지들보다 반값에 마사지 받고요. 마사지실은 좁고, 허름해보여도- 마사지 압은 최고👍 (따로 샤워시설은 없어요./ 마사지 받기 전 받는 족욕도 없어요. : 큰 기대 + 호화로운 대접은 X) 마사지 끝나고 시나몬향이 나는 시원한 차와 망고 주셨는데, 이게 또 별미였답니다. 여기도 재방문 의사 1000% 👶 키즈시설 21층 루프탑. 수영장과 마사지샵 사이에 작은 키즈룸이 있어요. 키즈까페라기에는 많이 부족하고…놀잇감도 그닥 많진 않아요. (오히려 키즈룸 앞 축구게임?!은 아들과 아빠가 즐거워핫어요.) 🍚 조식 시내에 먹거리가 워낙 많고, 조식을 먹게 되니 다음 끼니가 애매해서 따로 조식을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 주변 음식점 및 쇼핑샵 현지식 : 씀모이가든, 냐벱, 라냐, 안토이 등 중화요리 : 교동짬뽕 한식 : 김가네 (김밥), 미성, 한주분식 등 과일가게 : 미미푸르츠, 제시, 65번과일집, 모퉁이과일 등 반미 : 반미판 그릭키친 , 그릭스불라키 등 쇼핑샵 : 악어집, 슈렉 등 👍 나트랑 2번 방문에서 총 5군데의 숙소를 이용했지만, 다음 3방에서는 르모어에서만 쭉-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건 여행자의 취향과 선호하는 것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저희가족은 다음 3방 여행컨셉이 “시내즐기기” 이므로, 위치깡패+ 킹베드2의 메리트로 르모어 찜❤️입니다.”

“다낭 두번째 방문인데 첫방때 빈펄에서 너무 만족해서 다시 묵게되었습니다. 룸은 기본적으로 크고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둘이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연식이 있어서 약간 노후화는 되었지만 지내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야외수영장이 매우커서 수영 좋아하시는분들은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요. 옆에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좋습니다. 휘트니스도 크고 잘되어있어요. 호텔옆에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거 구매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카드로도 결제가되서 좋아요. 걸어서 어디가기는 좀 멀고. 어딜가나 그랩을 타야해서 약간 애매합니다. 젊으신분들은 걷는데 문제 없으실거예요.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려서 속터졌어요ㅋ 용다리는 걸어서 산책겸 가시면 좋아요. 최대 단점은 현재 바로옆에서 공사를 하는데 예민하신분들은 다른 숙소하셔야 할 듯 싶어요. 저흰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약간 신경쓰였지만 잘만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또 묵고 싶네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랩 잘잡히고 호텔이랑 바로옆 쇼핑몰이랑 연결되있어 다니기편했고 거기에 gs25도 있어서 간단히 이용하기 좋았어요. 완전 시내는 아니지만 그랩으로 10분정도면 이동가능했어요. 오히려 호텔근처가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투숙객들은 실외수영장 헬스장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스파는 큰편이 아니었지만 피로를 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한국국적기 승무원들이 스테이하는곳이어서 믿고 투숙하기 좋을꺼같습니다.”

“어썸룸 묵었는데 아쉬운 것 하나 없이 너무 행복한 3박이었어요. 독채라 한적하지만 옆방 방음이 좀 안되긴 한데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이라 수면시간이 비슷할테니 이건 운에 맡겨야할거같아요. 그래도 어썸룸이 욕조도 있고 호텔룸보다 층고 높아서 쾌적했어요. 장점은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세요 조식이 맛있으니 꼭꼭 드세요 수영장도 작지만 깊고 뷰가 예뻐서 좋아요 (튜브 대여 1시간 8만동이라 꼭 챙겨가세요) 어플 편의점에서 생리대 등 비상용품도 팔아요 시내 나가는 무료 셔틀도 쾌적해서 좋았어요 어플로 편하게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서 편해요 물도 깨끗한 편이에요 (그래도 필터샤워기 추천) 단점은 마사지는 좀 비싼편이라 시내가서 하시고 이심 데이터가 잘 안되는 지역이었는데 갤럭시 쓰는 지인은 잘 되는편이고 아이폰인 저만 안됐던거라 이건 사바사인듯합니다 참고만하셔요 전반적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