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여행지가 결정되는날 숙소를 알아보다가 이제남해라는 호텔을 알게되었어요! . 유독 눈에 띄게 제 스타일이라서 잔뜩 기대를 품고 방문했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더 좋은 호텔이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가격에 석식과 조식이 포함이였고 물론 석식, 조식 둘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남해의 시그니처 별채탕과 히노끼탕도 생각했던것 보다 넓고 좋았어요. 덕분에 몸 제대로 녹이면서 피로를 풀었네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괜찮았고 로비에 엔쵸비라는 마켓도 있어서 간단하게 필요한 물품사기에는 너무 좋았어요! 다음 번에도 꼭 방문해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남해로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모두 이제남해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실거에요!”

“남해 자주가는데 저번여행때 우연히 보게되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조용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인근 편의점도 있어서 부족한 물건 사러가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는 저희는 방이 나눠져있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방이 별도로 나눠져있어 아이랑 오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완전 오션뷰라 분위기 있고 숙소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여유가 있어 좋아요!! 다음에도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남해바다가 보이는 멋진 펜션이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바베큐는 못해먹고 회를 사서 먹었습니다 저녁바다는 볼수없었지만 아침 해뜨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식기도 새것처럼 좋았습니다 방은 작고 아늑했으며 따뜻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출입문은 제 전화번호 뒷자리로 비밀번호를 셋팅해주셨습니다 테라스에서 앉아 바다를 볼수 있고 해돋이도 바로 볼수 있었습니다 가성비도 좋았고 남해를 다시 찾는다면 또 이옹할 생각도 있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남해에 출장오면 거리가있더라도 항상 찾는곳으로 기본적인 넉넉하고 넓은 주차장 ,바닷가 해변뷰 , 주변맛집, 청결상태, 침구류의 가려움이 있는지 등등 꼼꼼하게 체크하고 예약하는데 여기는 신축오픈은 아니지만 정말 신경써서 관리잘하고 친절하게 손님맞이해주시는게 너무 편안하게 조용히 잘잤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추천드리고 싶은곳입니다. 기본적인 비품들 또한 잘 준비되었고 샤워용품등도 싸구려가아닌듯 사용후에도 찝찝함이1도없습니다. 아무튼 남해에서 가장 가성비측면에서도 최고라는 생각이드네요. 아침에 바닷가 조깅은 덤입니다. 꼭이용해보세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괜찮은 펜션으로 다녀오고 싶어서 남해 쪽으로 찾다가 ‘모네즈풀빌라’로 pick ! 했습니다. 일단 도착하니 내리막길 쪽에 펜션이 있었는데, 주차 초보이신 분들은 조심히 내려오셔야 할 거 같아요. 입실시간보다 20분 정도 빨리 왔는데 그냥 바로 입실 시켜주셔서 후딱 들어가서 보니 깔끔한 내부시설과 신청했던 온수풀이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짐부터 정리 후 안마의자에서 몸 좀 풀고 놀기로 했습니다. 조금 추운 날에 가서 안개 때문에 전경이 하나도 안 보여서 아쉬웠는데 그건 그것대로 노천탕 분위기 제대로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로 입수해서 제대로 즐기고 자쿠지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따로 이용하고 싶다고 말해야 온수를 틀어 주시더라고요. 저는 저녁에 밥 먹고 하려 했는데 늦게까지 술 먹고 못했네요 ㅠㅠ 온수풀에서 충분히 즐기다 저녁시간 때쯤 전기그릴 사용하겠다고 말하면 문 앞에 놔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숯보다 전기그릴이 편해서 만족이었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서 하기 때문에 물놀이하면서 먹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침실은 2층에 있었고 침구류는 인원 추가하면 미리 채워놓으십니다. 전반적으로 내부시설이 깔끔하고 관리 잘 되어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수건이랑 비치타월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 사소한 것까지 잘 준비되었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경치만 보였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102호 숙박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서 너무 좋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숙소에 대한 안내사항 작동 방법 주의사항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어요~ 원래 인원추가나 침구류 냉수 추가는 현장 결제인데 여기어때에서 있기에 눌렀는데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으니 꼭 숙소에 한번더 문의 또는 확인 연락하시길 바랍니당.ᐟㅎㅎ 극성수기에 가족들이랑 시원하게 잘 보내고 왔구요~.ᐟ.ᐟ 입실 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물놀이하구 퇴실 전 모닝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휴가 잘보내고 왔습니당.ᐟ 엄마랑 못와서 아쉬웠기에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스파도 저녁 늦게도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ᐟ 독채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썼네용ㅎㅎ 깨끗하고 벌레도 없어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당.ᐟ.ᐟ”

“청결상태도 정말 좋고 방문했던 날 좀 추웠는데 따뜻하게 잘 머물 수 있어 좋았어요ㅎㅎ 방음은 좀 안되는 편이라 옆 방 시끄러운 소리는 잘 들리는데 시설 자체는 정말 좋아요! 바다뷰라 언제든 커튼만 얼면 볼 수 있는 풍경도 정말 좋네요~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을 것 같네요:) 특히 저는 숙소에 있을 때 화장실 더러운 거 정말 싫어하는데 여긴 하수구까지 정말 깨끗하게 청소도 잘 되어있어요! 침구류도 냄새 안 나고 깨끗하고 보송하니 좋습니다ㅎㅎㅎ 덕분에 편하게 잘 쉬고 놀고 가네용”

“사장님 아들과 잘 쉬고 왔습니다. 말씀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난방도 미리 따뜻하게 틀어놔 주셔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아이와 고기도 맛있게 잘 먹고, 고기 먹으면서 바다도 보고 이런저런 아이와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아들이 깨끗하고 좋다고 몇 번을 말했어요. 다음에 또 꼭 오자고요! 숙소 옆 길 바다 가는 길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으로 라면 먹고, 숙소 옆 길이 바로 바다로 가는 길이어서 바다도 보고 참 좋았어요. 다음에 올 때는 남편과 딸하고 같이 한번 오려고요~”

“자세한 리뷰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생각한거랑 똑같았어요 모텔이랑 펜션이랑 이어서 있는데 펜션은 빨간색 건물이고 모텔 1층에서 체크인 했어요 건물 앞에는 독일마을이 엄청 가깝고 카페와 밥집도 하나 있어서 체크인 시간전에 시간 때우다 가기좋았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비와 안개가 하늘을 지배해서 일부러 테라스 있는곳을 예약했는데 테라스는 발도 못딪었고 실내에서만 놀고 먹었어요! 비가와서 바베큐는 안된다고 하시고, 버너를 주시고 실내에서 문을 활짝 열고 후라이팬에 구워먹었습니다 :( 아쉽지만 어쩔수.. ㅠㅠ 없는 재료는 모텔 1층에서 친절하게 빌려주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잘 쉬다갑니다~!”

“남해독일마을 근처에 위치하고있어요. 들어가는 길목이 조금 좁고 가파르니까 운전 조심하시구요. 숙소 입실은 사장님한테 따로 연락을 해야 방 비밀번호를 알려주십니다. 방컨디션은 나쁘지않았는데 살짝 추운느낌이 들긴했어요. 수저나 그릇 식기들 다양하게있고 냉장고랑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했어요. 식탁도 크고 화장대도 있어요. 창문으로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예뻤어요. 다행히 화장실 수압이나 배수구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되서.. 바로 옆에서 말하는듯한.. 조금 불편했네요. 전체적으로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