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처음가는 여행이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오션뷰고 아침이면 해돋이를 볼 수 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한달살기 하고 싶더라구요.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했구요. 전화통화하니 호실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배편 확인도 해주셨어요. 아마도 결항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마당에 귀여운 고양이가 가끔 놀러오더라구요. 냥이 너무 귀여운데 너무 말라서 살짝 불쌍해서 챙겨온 닭가슴살 먹였어요. 마지막날 밤 옆방이 많이 시러웠어요. 다이빙 하시는 분들 모임이셨나봐요. 노래방까지 하면서 엄청 시끄러워서 사장님께 전화하니 방을 바꿔 주시더라구요. 다 좋다가 마지막에 살짝 실망했습니다.”

“1. 울릉도에서 2박을 했습니다. 사동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에 생긴 숙소라 아주 깨끗했습니다. 2. 6동에 묵었고 2층에는 더블침대가 하나있고 2명 잘수 있습니다. 2명 초과시 1인당 하루 2만원 입니다. 3. 베란다에 파라솔을 펼치고 커피 마시기 좋았습니다. 4. 베란다에서 바다쪽으로 경치가 좋고 산쪽으론 공기 마시기 좋았습니다. 5. 욕실에 수건 매일 바꿔주시고 비데도 작동잘하고 샤워기 온수도 좋았습니다. 6. 냉장고 전자렌지 에어컨 잘 작동합니다. 7. 오는길에 상당히 경사가 있어 RV카 렌트 추천하고 초보자는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8. 식사는 저동항 근처에 있으니 먹거리 위주여행은 저동 근처 숙소 추천합니다. 9.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잘 쉬다 갑니다.”

“울릉도 숙소들은 열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방이랑 화장실도 넓고 난방 켜면 방바닥이 금세 따끈해져서 넘 좋더라고요~ 바닥요가 얇아서 누우면 좀 배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난방 켜고 누우니 따뜻해서 몸 쑤시지도 않고 3일 내내 4인가족 넘 편하게 잘 잤습니다. 뜨끈하다고 엄마가 제일 좋아하셨네요ㅎㅎ 샤워기 수압도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시설은 좀 연식이 있는 것만 감안하면 테라스 바다뷰도 너무 멋있고 저는 좋았습니다. 계단턱은 좀 높은 편이라 1, 2층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저희가족이 울릉도 여행은 처음이라 좀 걱정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도착전날 전화해서 짐 미리 맡아주시는지 여쭤봤는데 친절히 잘 알려주셨고요(짐은 당연히 맡아주신다고 하심) 아침에 일찍 10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예약한 방과 동일한 방이 다른층에 있어서 미리 입실도 되었고요~~ 무엇보다 울릉도가 카카오 택시가 없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였는데요~~사장님께서 진짜 친절하고 좋은 택시 기사분 소개시켜주셔서 택시 투어로 너무너무 편한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저희가족이 나물 잘 먹는데 집에 갖고가서 먹으라고 부지깽이 나물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히 여러가지 방법 잘 알려주셔서 2박3일동안 울릉도 한바퀴 다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옆에 산과 바다가 다 보여서 경치가 진짜 최고 입니다~~힐링 잘하고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처음 이용했는데 따뜻하게 편하게 쉬다 갑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서 뷰도 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지내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가격대비 괜찮은듯 합니다~~~~ 다음에 여행오게 되면 또 이용할께요~~~~!!!!!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숙소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가장 좋았던건 창너머로 보이는 촛대바위와 저동바다뷰가 너무 멋져요 1층엔 특산품코너가 있어서 오징어 부지깽이나물 명이절임 고로쇠물등등 선물 준비하기 좋았어요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젤리류는 좀더 저렴한곳이 있을 수도 있지만 숙박하시는 분들은 10%할인해주시니까 더 좋아요 가까이에 있는 저동커피 단호박아이스크림과 아리랑김밥 김밥메뉴들이 아주 맛나답니다”

“여행 마지막날은 캠핑을 하려고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는데 역대급 폭염으로 캠핑을 포기하고 급숙소를 알아봤어요. 극성수기라 반포기하고 검색했는데 감사하게도 공항 펜션에 적당한 방이 남아있었습니다. 후기보고 좀 걱정이 됐지만 선택지가 없어서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그런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에, 예상보다 깨끗한 방에 너무 안도가 되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불도 청결했고 에어콘 빵빵하고 온수 잘나오고...극성수기에 급하게 잡은 숙소에서 이보다 더 바랄게 있을까요. 너무 감사히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다.^^”

“예약을 했는데 예약 확인이 안되어있다고 하네요ㅠ 그래도 방이 남아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단정하고 아늑하게 잘꾸며 놓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울릉도오면 또 들릴게요”

“가족들이랑 처음 와본 울릉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짐도 보관해주시구.. 짐도 숙소까지 옮겨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울릉도에대한 꿀팁도알려주시고요 물론 방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물상태도 너무좋았구요!! 처음와본 울릉도 좋은기억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