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내부가 아주 청결해서 인상 깊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방음도 잘되는것 같아요. 아무 소리도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 이 근방이 그렇게 볼 거리가 많지는 않은데 서천 여행이나 생태원 왔다가 들러서 자고가기는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 주차도 괜찮고 어메니티도 모텔꺼 다 있어요. 다만 담배냄새는 안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안에 공기청정기 있으니까 뭐.. 안에 너무너무 따뜻해서 창문 열고도 따땃하게 잘 잤습니다. 겨울에 아주 강추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어쨌든 금강뷰~바로 앞에 맛 좋은 식당 두군데^^ 화장실 침대에서 안보이고 닫히는 문 있음..TV빅사이즈, 전기장판도 있지만 룸 자체가 따뜻해서 땀났음!! 걸어서 5분거리에 다른 식당들도 있고 조류생태관(친절하고 볼거 웬만하였음, 천원짜리 소라피리 )”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여행중 알게된 소곡스테이 정말 편안한 숙소에 없는게 없고 애견동반 도 가능한 훌륭한 숙소입니다! 음료도 객실에 4캔 준비되어 있고 어메니티 또한 별도구매없이 객실에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1박 하면서 퇴실할때 가방 하나를 두고 청주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더니 제가 원하는 대답를 먼저 해주시는 사장님 우체국택배로 보내 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한번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출장차 방문한 지역에 여기어때로 평이괜찮은곳을 예약했어요 우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위생상태가 굉장히 좋았어요 침대 이불,베게 모두깨끗하고 수건도 여유있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베게도 낮은거,높은거 따로있어서 너무좋았구요 주변환경은 차를 세우고 밥을먹으려했는데 주변에 마땅한 곳이없었어요. 드라이어,수건,용품 전반적으로 준비가 잘되어 있고 물도 여유롭게 준비되어있었어요 스타일러도 작동잘되었습니다. 향후 같은 지역 방문시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사장님 수고하세요!~”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합니다 출장지역이 그곳 인근이라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늘 주차장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찜질공간이 큰 휴식처가 되어서 이곳을 찾게 됩니다 주차장 불편 하지 않고 사장님 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얼음이 있어서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서 입구에 있는 팝콘챙겨서 간식과 커피로 영화 보면서 사우나 하면 최고예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언제든 모든 침구류과 객실 화장실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방안온기 따뜻해서 좋습니다”

“서천에 가시면 무조건 이곳에서 주무세요.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방문한 숙소 중에서 가장 넓고 쾌적합니다. 특히 욕조가 대단히 컸습니다. 보통 사이즈의 1.5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이 굉장히 넓었고 침대도 크고 전기장판도 있고 바닥도 따뜻했습니다. TV가 70 인치라서 매우 큽니다. 그리고 쇼파도 엄청 큰 것이 두 개나 놓여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구비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데워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공기청정 기능을 눌러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물도 세 병이 냉장고에 들어있습니다. 일회용품도 제공이 됩니다. 서천 군산 이쪽으로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여기서 묵으세요. 강추합니다.”

“자주이용해서 리뷰 작성이 같음. 바로 바다가 보이는 방도 있고 도로 전망 방도 있지만 건물 밖에 나와 바다보며 맥주한캔 하기에 참 전망 좋음 . 담배한대 피기에도 무척 좋음 노래방기기나 당구대 등 부대시설이 있지만 이용해본적은 없어서 상태는 알 수 없습니다. 방은 덥지않고 따뜻하지만 많이 다녀봤지만 5층 끝방은 좀 추워요. 욕실 청소는 양호합니다. 카운터 사장님 친절하시고 자체에서 야식을 시켜먹을 수 있어 좋음. 근처에 gs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것들은 거기에서 해소 됨 티비가 구형이라 그게 좀 아쉽지만 채널은 다 나오니 굳이 티비 많이 안보면 큰 불편함은 없음. 가격대비 이만한 곳은 없다봅니다.”

“시설이 마음에 들었어요. 외관과 내부시설이 지은지 얼마 안되어 보였어요. 청소 상태도 괜챦았구요. 다른 호텔의 비슷한 조건에서 룸 크기도 큰 편이고, 특히 욕실 내 샤워부스가 넓은게 맘에 들었어요. 침대 양 옆으로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2개를 각각 충전하기에 편리했구요(충전기는 없음). 침대가 이태리? 브랜드 침대라고 엘리베이터 앞에 광고가 되어있었는데, 국산 침대에 비해 더 편한건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은 맘에 들었어요. 베개가 너무 높다고 말씀드렸더니 낮은 베개를 2개 바꿔줘서 참 좋았구요. 까운도 도톰하니 촉감이 좋은 것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직원분들 어느 누구도 (프런트 및 호텔 내부 어느 곳에서) 마주쳐도 인사하시는 분이 없었다는... (물론 손님이 먼저 인사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직원분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익숙해서요...)3박 하는 동안 '안녕하세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어느 날은 직원분과 가까이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빤히 보시고 무표정으로 그냥 지나가셔서 좀 무안했다고나 할까요...낮은 베개를 따로 준비해주실만큼 친절하신데, 고객과 마주쳤을 때 밝은 인사를 주고 받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일 연박이라고 체크인때 말씀드렸는데, 확인을 안해주셔서( 1박의 예약처가 달라서 그런지) 2박째 날 오전 11시(체크아웃 시간)에 모든 전기가 끊겨서 당황했습니다. 씻는중에 갑자기 깜깜해져서 어찌나 놀랐는지...전화해서 어제 체크인 때 했던 얘기(3박 투숙함)를 다시 하고나서야 전기가 들어오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조식은 1층 카페?에서 컵라면과 토스트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원두커피도 내려먹을 수 있었고, 냉장고에는 식혜도 있었어요^^ 주차장이 호텔 앞뒤로 있어서 편리했고, 호텔 위치가 해변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바다앞이 보이는 뷰가 있어서 분위기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난방이 중앙난방이라고 하셔서 온도를 개인방으로 올릴 수가 없었고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춥게 잔 점이 아쉬웠어요🥲 겨울보다는 여름에 와서 갯벌체험도 하고 시원하게 지내는 게 더 좋을 꺼 같아요~ 그 외에는 나무 벽면이 이루어져 나무향이 나고 대체적으로 화장실과 공간이 깔끔했어요~ 바다를 바라보면서 고기구워먹는 건 운치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고기굽는 거 기다리는 동안 방방?? 같이 뛰는 거 이용하기에 좋았내요🙂”

“즐겁게 잘 놀다가요 객실 깨끗 이불 냄새 없음 에어컨 조금 불편 대체적으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