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여행중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의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편리했습니다. 1층로비에서 체크인 하고 오른쪽으로 편의점과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청결상태는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안마기가 설치되어 있어 여행 피로를 푸는데 좋았습니다. 호텔의 뷰는 마당인 주차장과 앞으로는 작고 이쁜 수안보 성당의 뷰가 펼쳐 집니다. 숙소에서도 온천물을 사용 할 수 있어 편하게 온천수를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수안보온천의 옛명성은 없어졌지만 온천물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수안보 라마다는 몇번째 이용하는 숙소인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에 기분 좋게 쉬다 가는 숙소로 항상 기억됩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 할 계획입니다.”

“온양온천 단지에 있어요 관광지 주변이라 관광지 식당과 편의점도 있어요 방난방은 뜨끈 뜨끈 햇어요 탁자랑 쇼파있어서 편해요 그리고 가운도 준비 되어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있어요 칫솔 치약은 챙기셔야할거같아요 근처나 방안 키오스크로 시킬수도 있더라그요 온천물나온다고해서 목욕용품 챙겨갓어요 약간 아쉬운게 물을 오래 틀어나야 따듯항물이 나와요 막뜨겁다는 느낌까지는 못받아서 아쉬웟어요 그날그날 다른거같아요 아침에 샤워하려그 좀더 일찍 물틀어두엇어요 그외는 전체적으로 방도 깔끔하고 소음없고 담배냄세 없어서 좋아요 주차장도 넓어여”

“두번째 방문. 도착전 문자로 방번호와 예약번호가 오고 무인 키오스크 에서 직접 예약번호 넣으면 방 키가 나온다. 편리함. 주차장 넓음. 근데 신기한건 저녁때되니 주차장이 가득해서 놀랬음. 평일인데 ㅎㅎ 여기 인기있구나를 새삼 느꼈다. 하나 아쉬웠던건, 의자가 천으로 되어있는데 얼룩져있는게 눈에 띄어서 재질을 바꾸던가 함 좋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가운으로 덮어씌우고 의자사용함. 두번째방문에도 역시나 물은 맨들맨들 만족대만족! 아침에 일어나 창문열고 공기마시면 아주 상쾌한 시골공기에 기분이 좋아짐. 뜨거운물은 온천수의 특성상 물을 한 10분정도 틀어놓아야 아주뜨겁게 나오니 참고! 이번에도 대만족 온천여행~♡♡♡ 다음번에도 또 여기로 올예정. 방도 뜨끈뜨끈~~~!”

“두번째방문이었는데,역시청결하고침대도깻하고 욕조도깨끗했읍니다, 너무좋아서,동생부부도같이소개도시켜주었고너무좋은추억이었읍니다, 아침에커피도무료로먹을수있어서좋았고다음에 다시방문학께요, 잘쉬다갑니다,”

“갑자기 일정이 발생하여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던중 후기가 좋고해서 선택하게되었는대 우선 가성비 좋은 숙소인듯 하내요.또한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온천욕도 객실에서 매우 편하게 하였습니다. 우선 직원친절도 매우좋아요.또한 수압이 매우 쎄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내요 특히 수압이 쎄다보니 큰 욕조에 물이 매우 빠른 시간에 채워져서 많이 편하게 사용했내요. 1회용품에 치약이 없어 프론트말씀 드렸더니 바로 객실로가져다 주셔서 빠른 서비스응대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출장시 이용하겠습니다.”

“⭐️총평   가족탕으로 이용하기 좋은 수안보 스파호텔은 가성비 좋은 온천 호텔이다       📍위치   수안보 온천단지에 있는 수안보 스파호텔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IC에서 차량으로 15분정도 걸리며 수안보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8분정도 걸립니다   열차로 이용 시 충주역에서 25분정도 걸리며 충주호는 40분 걸립니다       📍룸 컨디션   이용한 객실은 트윈 가족탕으로 넓은 객실에 더블침대 2개와 긴 쇼파 기본 가구 가전이 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실은 중형 타일욕조가 있어서 2명에서 충분히 온천욕을 하기 좋았고 목욕 의자와 바가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압이 세서 보통 30~40분 받아야 욕조가 가득해질 용량이 5분이면 충분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바닥 장판이 오래되고 화장실 배수구에서 안좋은 냄새가 너무 나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부대시설   부대시설은 지하 1층에 남녀 사우나가 있었고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로비가 있는 1층엔 식당이 있었고 호텔 바로 앞엔 편의점 식당 호프집이 있어서 편리 했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시장도 있었습니다       🌟종합   단양으로 여행을 갔다가 급으로 수안보에서 온천을 위해 방문한 수안보 스파호텔은 가성비 좋은 호텔이였으며 객실에서 넓은 욕조에서 온천하기도 좋았고 호텔 스파 시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온천단지 족욕탕도 있고 한식 맛집도 있어서 다음날 아침으로 식사를 하고 수안보를 떠났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다소 노후한 호텔. 그러나 이용에 불편함은 없음. 저녁에 입실했고 사장님의 따뜻한 환영받음. 아이 동반이라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심. 욕조의 온수온도가 다소 낮아서 추위 잘 타는 사람은 아쉬울 듯. 물이 좋아서 목욕후 피부 느낌 좋음.”

“수안보 온천을 1년에 3번이상 방문합니다 온천을 목적으로 가는데 대중탕은 싫어서 항상 탕이 있는 숙소로 예약을 하는데 이번에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1층에 삼겹살 먹으러 몇번 갔었는데 고기도 맛있게 먹었고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지만 객실이 청결하여 잘 이용했습니다 온돌방이라 바닥에서 잤는데 매트리스만 좀 두꺼웠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네요.바닥이 베겨서 약간 불편했지만 온천물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정말 묵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이면 가격, 시설이면 시설,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어디 뭐 하나 떨어지는 부분이 없네요! 수안보 올때마다 묵는 곳이지만 이용할때마다 느끼네요! 특히 가족들이 청결에 엄청 민감해서 머리카락이나 이런거 잘 못견디는데 다른 곳에 비해 그런 부분이 심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청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시설이 조금 노후되었다는것은 감안하고 오셔야할것 같습니다! 온천도하고 맑은 공기마시면서 푹 쉬다가는 것 같아서 더욱 좋네요 ㅎㅎ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ㅎㅎ”

“건물외관도 이름처럼 낡았지만 일반실 기준 협소하고 낡고 청결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사장님의 실수로 최초 가족실을 배정받았는데 공간은 넓지만 일반실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낡음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다른 요소는 다 좋게 넘길수있었지만 입실 3시간 후 카운터에서 전화가와서 받으니 남자 사장님이 화나신 목소리로 퉁명스럽게 방 잘못줬으니 돈을 더 내던지 나가라고 고함을 치시셔 정말 화가나더군요. 내용은 이해하지만 그런 고압적인 태도로 호통치듯 본인의 말을 전달만하시니 여행와서 좋았던 기분 다 잡쳤습니다. 일이만원 더 주고 호텔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