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는 서학예술마을에 위치한 몽유화원은 화가 이희춘 선생님과 임현정 작가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화가선생님이 운영하고 계신만큼, 작업실과 작지만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선재미술관이 함께있어 쉼과 볼거리 이야기거리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몽유화원은 독채 침실과 함께 일부 온돌방으로 침구류의 위생과 청결에 늘 신경쓰고 있습니다 또 숙박 외에 부채그림체험과 윷판만들기 체험도 가능하오니 전주를 찾으시는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여별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가성비 좋고 깨끗하고 청결한 공간으로 새롭게 오픈 했어요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침대방하고 온돌을 선택할수 있으시며 1층에는 휴게공간이 있어서 커피,토스트를 즐기고 취사 가능하세요,휴게 공간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면서 행복 가득한 추억을 만들수 있어요 전주 한옥마을 메인 거리 전동성당과 경기전,남부시장 야시장은 도보로 5분 소요 되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장워크샵,가족모임,친구모임등으로 전체 대관이 가능하시며 장기 투숙도 가능하세요!

1930년도에 지어진 낡고 오래된 한옥을 늦은 여름부터 가을 내내 벽돌 한 장, 나무 한 조각, 작은 풀꽃 하나도 소홀함 없이 정성을 다 해 개조하고 가꾸었습니다 주변에는 한옥마을의 대표명소인 경기전, 전동성당, 향교,남부시장의 청년몰 등 한옥마을의 어떤 곳이라도 찾아가기에 가깝고 손쉬운 위치입니다

< Maison14>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숙소 메종14는 3가지(A, B, C) 각각의 컨셉을 가진 룸들이 있는 독채형 숙소입니다. 메종14란 Maison(메종)은 불어로 `집`이라는 뜻이며, 숫자 ‘14’는 이 공간의 번지수 222-14에서 가져와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 (A room 소개) A룸은 메종14의 첫 번째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다른 룸들 보다 층고가 높아 조금 더 개방감을 주는 공간입니다. 평수는 18평으로 ㄱ자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모던한 아이보리 톤의 타일들과 고재,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가구를 배치해 인테리어 하였습니다. 룸 내부에는 하루의 피로를 녹일 수 있는 자쿠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가구로 준비한 멋진 공간입니다. - (B room 소개) 메종14의 B룸은 프라하 여행을 하던 중에 머물던 레지던스에서 영감을 받아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빈티지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두 곳의 수입 가구를 들여놓은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과 5인까지 앉을 수 있는 샹들리에가 있는 테이블 룸, 피아노와 편안한 소파가 있는 여유로운 공간, 120인치의 빔프로젝터가 있는 거실, 가볍게 요리할 수 있는 취사 가능한 미니 주방, 세련되고 고급진 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C room 소개)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숙소 메종14의 C룸은 2층 옥탑에 있으며, 모노톤의 그레이 타일로 깔끔하고 시크한 연출이 되어있는 공간입니다. 테라스에 파고라를 설치해 테라스와 룸이 한 공간처럼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며, 파고라의 전방은 유리, 천장은 오픈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2층에 위치해 한옥마을과 치명자산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파고라 내부에 빔프로젝터와 하루의 피로를 녹일 수 있는 자쿠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스테이 <메종14> 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주 독채 게스트하우스 시인과짜몽 게스트하우스는 전주한옥마을 옆 예술인들이 모여사는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5년 신축한 건물로 깨끗한 온돌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한옥마을까지 도보 10분거리로 매우 가깝고, 남부시장, 자만벽화마을 등 도보관광이 가능합니다. 최근 드라마 촬영 등으로 핫한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아기자기한 공방들과 예술인들의 작업실, 오래된 동네의 골목길 등 한적하고 정감 있는 옛날 감성이 가득한 곳입니다. *공간 전주한옥마을 바로 옆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한 2층집입니다 독채로 운영합니다. 2인부터 3인까지 묵을수 있는 온돌방이 총 5개 있습니다 1층에는 포근한방, 달달한방 총 2개의 방과 각 방별 개별욕실이 있으며, 거실과 간이주방, 세탁실 및 공용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거실과 소중한방, 따스한방, 은은한방 총 3개의 방과 방별로 개별욕실이 있으며, 테라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방은 2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달달한방과 소중한 방 경우 1인 추가 가능합니다. 2015년 신축 건물로 침대가 없는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에어컨,TV, 헤어드라이기, 세면도구, 수건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1층 공용주방에서는 직접 요리를 하는 취사는 불가능하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정수기등이 준비되어 있어 거실 테이블과 야외데크에서 간단한 취식이 가능합니다. 바베큐 및 취사 불가 화재위험이 있는 버너나 양초, 폭죽 등 사용금지 건물 전체 절대 금연 애완견 동반입실 불가 1층 세탁실에는 세탁기가 구비되어있어 세탁도 가능합니다.

고희에겐 세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희 고희를 찾아주세요

도원 한옥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지 100년 정도된 오래된 古家입니다 당시 상당한 재력가의 집이였으며 해방이후에 지역에서 곡창(쌀 곡식등)을 분배하는 사람이 살기도 했었습니다 1970년대 근대화 이후에 최근의 주인이 오랜동안 살아온 전통 한옥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되어져 세월의 유구함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토편백하우스입니다. 건강을 위해 황토와 편백으로 저희가 살려고 지은 예쁜 한옥 집이에요. 지인들의 권유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기 좋고 조용하고 바로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도 있어요.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넓은 마당에 파란 잔디, 방 안에는 편백 향기, 한지로 만든 예쁜 소품들이 여유로운 숙박의 재미를 더합니다. 오셔서 힐링 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세요.

다나하루는 두 딸들의 이름을 하나씩 따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오신 여행자들에게 단아한 하루를 보내실수 있게 꾸며 드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많이 아​름다운 하루를(多娜) 선물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꾸민 공간 입니다. 1층 꽃집과 연결된 2ㆍ3층 게스트하우스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ㆍ

전주 한옥마을 인근 서학 예술마을내에 위치한 전통 한옥입니다. 한옥마을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넓은 정원에 아늑함 까지 어우러져 많은 국내외 손님(가족,연인, 친구들)들이 다녀가십니다 한옥마을, 전동성당, 서학에술마을 사진관 작가 작업실등이 근처에 있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떡, 모닝빵, 커피)도 챙겨드려요 전주로 여행 오신다면 '사계'에서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