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토요일 4시쯤 주차했는데 호텔 지하에 주차 가능했고, 주차 이후 체크인시 아니면 1층에 직원분께 주차등록 부탁드리면 해주십니다. 주차이후 아무때나하면 되더라고요! 체크인: 1층기준으로 저기 호텔이라 써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입구근처 엘베 이용하면 바로 20층가는 엘베가 있습니다. 20층가서 체크인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3시에 맞춰가니 20분정도 기다렸는데 체크인 카운터가 5개있어 생각보다 스피드하게 이뤄집니다. 칫솔 및 일회용품: 칫솔은 체크인할때 옆에 기부함에 기부(최소 1000원)하고 일회용 칫솔 수령해가도되고 현금이 없으면 체크인 카운터 뒷편에 카드결제해도 주십니다. 칫솔 필요하다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세요! 안내서에는 1층에서 자판기 있다하는데 사용해보려하니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근데 자판기에서 디스커버리세트 등 화장품도 판매합니다. 씻는거는 객실에 큰 용량으로 다 구비되어있어요! 부대시설: 수영장은 체크인한 뒤 객실 들어가면 QR로 예약해야합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정도이고, 사우나나 헬스장은 예약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객실: 물은 3개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저는 세명이 갔는데 개인적으로 물이 부족해서 외부에서 사왔어요. 커피나 차도 구비되어있습니다. 객실제어는 스마트제어로 “지니”를 사용합니다. 침실옆에 기기로 불 켜고끄고, 노래나 유투브도 틀수있고 티비 제어도 가능합니다. 또한 HDMI2로 티비설정하면 스마트기기연동이 가능해서 영화나 유투브 시청 가능합니다. 저희는 잘때 객실이 더워서 창문 열고잤어요. 침대는 진짜 너무너무폭신해서 매트리스 어디꺼냐고 물어볼뻔 했습니다. 불편했던 점: 화장실 문이 다 슬라이딩 도어인데 너어무 뻑뻑하고 아귀가 잘 안맞아서 힘들었고 화장실 전체닫을수 있는 문은 잘못 밀었는지 안열려서 보니까 아귀가 벗어나있어서 친구들이 여는거 도와줘서 겨우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관은 카드키 찍히는소리가 작아서 된건지 판단이 잘 안되고 문이 안열려서 직원분께서 도와주셨는데 문이 무거워서 몸통박치기하고 열어야했어요. 그리거 12층이였는데 고양이가 날기라도하는지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객실간 소음은 없었어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키오스크앞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예약확인후 키발급해주셨고 2인숙박했는데 싱글침대2개붙여진 더블객실이었고 가장끝방이라 객실뷰는 옆건물,청계천,흥인지문이 살짝보였구요 정돈잘되어있었고 날이추운날씨였는데 난방도 잘돌아가서 살짝 건조한편이긴하지만 큰불편함없이 지내다왔어요 욕실은 살짝작은편이지만 온수잘나오고 수압쎄고 물잘내려가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자차이용해서 방문하기 편한호텔이에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어요”

“친구랑 서울 데이트 하러 호캉스왔어요! 광장시장이랑 동대문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로 재방문의사 100퍼센트입니다. 방 안에 무선충전기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오더라구요 ! 인기있을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또 오고싶어요.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오려고요,ㅎㅎㅎ 다음에는 조식 포함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참고로 체크인이랑 체크아웃은 3층에서 합니다”

“방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고등학생 딸과 세식구 하루밤 지내고 오기엔 부족햐진않았습니다. 로비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객실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도 나름 괜찮아서 종로,을지로,명동, 동대문으로 놀러 다녀도 가까웠습니다. 방안에선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화장실안에 있을때 다른 층인지 어딘지 모르지만 소음이 좀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화장실문이 미닫이 인데 꽉 닫히지 않은듯함이 있었고 tv위치가 침대에 누웠을때 발쪽이 아닌 옆 벽쪽에 붙어있던점. 그리고 히터가 좀 약했던점이었습니다. 하루밤 편히 쉬다갑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온수도 잘 나오고 있을 건 다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을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저녁 늦게 들어갔는데도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은 조금 애매하네요. 복도 소리는 조금씩 들리는데 옆방 소리는 하나도 안 들렸어요. 방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호해서.. 다른 건 다 좋았는데 다만 침구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있고 수건도 사용하면 먼지가 많이 묻어나와서 이 점은 조금 아쉬워요.”

“평일 출장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창문이 많은 제일 옆쪽 방이었네요. 전망이 시원시원했습니다. 비용도 10만원정도여서 가성비 좋았고, 방도 넓어서 쾌적했어요. 테이블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기본에 충실해서 단점이 안보이네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같은 조건이라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옥상 정원이 관리가 되면 더 좋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쉴 수 있는 공간으로는 안보였습니다. 단점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만큼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호텔입니다.”

“근처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프론트의 직원 분께서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건물은 제법 크고, 전반적으로 깔끔해요. 객실은 모두 금연 객실이어서 그런지 냄새도 없었습니다. 방과 침구류도 깨끗합니다.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숙소인 것 같았습니다. 직원 분께서 영어로 대응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압이 아주 조금 약한 감이 있지만, 머리 감는 데 문제있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그리고 비누가 있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적당히 푹신했어요. 창문은 햇빛이 잘 들어 좋았습니다. 커튼도 있어서 햇빛을 원치 않으면 커튼 치시면 될 듯합니다.”

“얼마 전 을지로에 위치한 호텔 U5에서 1박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을지로4가역에서 도보 8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광장시장, 청계천, 동대문 쇼핑몰 등 관광 명소와 가까워 위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으며, 침구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깨끗했고,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1층의 카페 ‘커피브루’와 지하 1층의 공용 주방 및 세탁실이 있어 장기 투숙객에게 유용할 것 같았으며,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여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이 원활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위치, 깔끔한 객실 컨디션 덕분에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느꼈으며, 을지로에서 편안한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가성비있는 숙소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체크인전 짐도 맡겨주네요. 취사가능인데 조리기구대여료가 있더라구요. 사전설명에 그내용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청결은 그럭저럭 좋았구요. 수건은 락스냄새가 좀 많이 나구요. 제가 쓴 숙소의 화장실은 약간의 찌릉내가 나던데 이건 청소유무와 상관없이 나던데,다른데는 안날수도요. 세탁기도 있어(세제지참)사용했어요. 지하절과 약간 거리있지만 가성비로 높은지 많은 외국인 내국인이 이용해요. 서비스는 친절하셨고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이불에 커피같이 튄자국이있었으나 그거빼곤 다 완벽했어요 위치도 좋고 친절100에 호텔에서 좋은향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