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도 깨끗하고 또가고싶은 펜션이랄까~ 주인분도 좋으시고 잘선택해서왔다~ 남편이랑 애기랑 왔는대 저희가족 모두만족요~~^^ 침구도 깨끗하니 좋았구 방도 욕실도 베란다도 뷰도 다좋았어요~ 시간만 더있었음 또가고싶어요^^ 바베큐장도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숙소 였습니다^^”

“해변이 보이는 캠핑존이 객실과 붙어있는 아주 감성 뿜뿜 숙소였습니다.마당도 넓직하여 주차도 편했고 객실을 안내해 주시는 사장님의 첫인상도 아주 정감있게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매우 청결하였으며 바닥이 따듯해 침대 밑에 누웠을때 모래하나 걸리지 않았습니다. 차테이블과 인테리어등 같은 소품들도 예쁘게 아기자기하네요. 욕실 온수 잘 나오고 수압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룸과 연결된 천막에서 캠핑의자에 앉아 드문드운 서있는 소나무 사이로 넓게 펼쳐진 바다를 마주보며 즐기는 바베큐는 최고였습니다. 부족하거나 불편사항이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 사장님 내외분 참 좋은 인상을 주시네요. 이 숙소 강하게 추천합니다.”

“설 연휴 4일을 이곳에서 묵었습니다. 공휴일 에도 불구하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리뷰가 너무 좋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펜션에 들어서는 순간,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깔끔한 입구와 아기자기한 피규어 들로 가득찬 테이블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인자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여기 잘 왔다 싶었습니다. 객실은 한치의 거짓 없이 사진과 똑같았으며 아주 깨끗했어요. 리뷰를 읽어보니 청결하다 라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기대 이상 이였습니다. 방도 아주 아기자기 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그마한 오브제 들에도 먼지 한톨이 안보이더라구요. 특히 방이 아주아주 따듯해서 4일동안 아주 꿀잠을 잤답니다. 다만, 살짝 아쉬웠던 점은 샤워실 수압이 조금 약했어요. 하지만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방을 정말 청결하게 유지 하시려고 노력 하셨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저런 조그만 단점은 오래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이불, 베개,냉장고,주방,화장실 등등 모든것이 아주 깨끗하고 좋은 향기가 나서 묵는동안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 바비큐장을 이용 하진 안았지만 바비큐장도 잘 갖춰져 있었고 다용도실에 전자렌지도 마련돼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특히 펜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4일동안 매일 아침 깨끗한 수건과 물이 문 고리에 걸려있었고 오며가며 마주칠때도 늘 환하게 웃어주시고 안부 물어 주시고 필요한게 없는지 챙겨 주셨습니다. 밥 먹으러 가거나 드라이브 가거나 할때 차를 빼면 늘 뛰어 나오셔서 차 지나가는지 봐주시고 둘쨋날에는 고구마 구우셨다고 챙겨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마음이 따듯해 지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바로 근처에 해수욕장도 있고 낙산사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산책 하기 너무 좋았어요. 맛집도 많고 음식들이 다양해서 4일동안 하루 세끼 밖에서 사먹었는데 매끼 다른 매뉴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음식점 정말 많았어요 사장님이 추천 해주신 횟집도 아주 좋았어요. 미리 전화 주셔서 잘 챙겨 달라고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 이곳에서의 휴가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다양한 부대시설,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보니 다음에 이곳에 오는 사람도 내가 느낀것처럼 이곳에서 정을 느끼고 편안하게 지내면 좋겠다 생각이드는 숙소 였습니다. 커플 여행 숙소로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했어요! 방에서 일출을 봤던 기억이 좋았어서, 일출보러 일부러 슬로우웨이브에 묵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기상탓에 보지 못했네요. 그래두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객실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침구도 편안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해서 좋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낮에 미리 전화주시고 키도 잘 놔주셔서 무리없이 찾아서 체크인 했고 체크아웃 시 마주쳤는데 잘 쉬셨냐하며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작년에도 친절한 느낌이 좋았어서 2번째 방문한 이유기도 하구요.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하답니다. 아마 조만간 또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친절도 ⭐️⭐️⭐️⭐️⭐️ 청결도 ⭐️⭐️⭐️⭐️⭐️ 재방문의사 ⭐️⭐️⭐️⭐️⭐️ 잘 쉬다왔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저렴하니 이용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크지 않습니다만 숙소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게 아니라면 가성비도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바다 구경하기도 좋고 테라스에서 술한잔하면서 바다구경하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른 숙소들은 들어갈때부터 뭐 안된다 뭐 안된다 하기도 전에 말하는곳들도 많은데 여기는 그런 말씀도 없으셔서 아주 편하게 보냈습니다 다음에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강추!”

“어쩌다보니 숙소에서 내다본 바깥뷰 사진만 찍었네요. 여기는 바다뷰가 환상이죠. 펜션은 연식이 좀 돼서 적당히 낡았고, 적당히 세월의 흔적이 있고 적당히 묵을만 하다는 느낌입니다. 1층 세븐일레븐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라 편의점 들러 객실 키받아서올라가면 되는데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장님 참 친절하십니다. 방은 따뜻해서 너무 좋았구요. 근처 대포항에서 회랑 매운탕 거리 떠서 숙소에서 회 먹고 매운탕은 끓여 먹었는데 천천히 마음 편하게 먹고 쉬다가 잠들었어요. 2일 묵었는데 별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또 갈게요.^^”

“청소를 직접하시는지 깨끗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계단이 낮아 올라다니는데 크게 힘들진 않고 무엇보다 오션뷰가 끝내주네요~ 숙소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바라던 바다 이름예쁜 숙소~~ 바다뷰~~많이 보고 왔어요 4층인데 엘베가 없어서 짐을들고 계단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구요 화장실이 좁아서 샤워가 좀 불편했어요 온수 용량이 살짝 부족한 순간온수기 사용하는것 같았어요ㆍ 그외엔 가격대비 깨끗하고 아담하고 편한한 숙박이였어요 인덕션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들 갖추어져있고 도로만 건너면 바다라서 파도소리 몽돌소리 그리고 도로옆이라서 차소리 잔잔히 들려요~~ 강원도 바다는 약간 성나있네요~ 아침에는 창문에 습기가 차서 해맞이를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젊은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안한 여행이였어요 ᆢ”

“진짜솔직한 후기입니다 장점) 1. 룸 크기가 크고 해변가 바로 앞이라 바다 보러 나가기 좋았어요 2. 방에서 바다가 보여서 좋아요 3. 근처에 도보 이동 가능한 가까운 편의점이 여럿 있어요 씨유 세븐일레븐 등등 4. 냉동실이 잘돼요! 펜션이라 주방도구 있어서 좋았어요 5. 난방이 너무 잘돼요 6. 스마트티비가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 1. 방음이 진짜안돼요.. 옆방 203호에서 밤이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사랑나누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2박 다 못채우고 1박만 하고 밤에 짐싸서 집으로 갔어요 ㅠ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2. 청소상태가 별로였어요 3. 난방조절이 안돼서 많이 더웠어요 4. 냉장실이 약해요 5. 베란다가 녹슬고 테이블의자 사용이 불가수준, 난간때문에 바다가 잘 안보여요”

“시설은 오래 된듯해도 내부는 깨끗합니다 뷰도 좋고 해변과 가깝고 도보2분 수압은 약하고 개별 바베큐 가능하고 한가하고 조용한 걸 좋아하면 굿이예요. 마트나 편의점은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