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근처 펜션 풀빌라 찾기

“청소상태가 아주 깔끔했고, 바닥도 따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던 비품들도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음악을 틀어놔주셔서 좋았습니다. 자쿠지는 당일 예약해서 사용했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물은 따뜻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들도 있어서 펜션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가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 있는 숙소이다 보니 창문을 여닫을 때 벌레가 들어올 수 있으나 방 안에 살충제와 파리채가 구비되오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잘 쉬다 갑니다 :-)”

“남자친구랑 힐링여행간다고 목요일날 예약했는데 예약이 중복되었다고 하시면서 추가금액없이 업그레이 해주셨어용~너무 감사했습니당~^^사진만 보고, 펜션 가보면 다른곳도, 많았는데ㅠㅠ여기는 사진만큼 보이는대로 다 예뻤어요^^외관도 예쁜데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용~^^방도 넘넘 따뜻했고~욕실바닥도 열선이 들어오고~따뜻하게 잘 보냈어요.눈까지 내려서 너무 기분좋은 1박2일이었어요^^”

“무주 근처에 출장으로 왔는데 1박만 하기 아쉬워서 3박으로 잡고 예약했습니다 총평: 세월의 흔적이 묻혀있지만 숙소내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것이 너무좋았습니다 코인노래방 DDR 게임기 포켓당구대 탁구대 피아노 등등 모든 시설이 오전9시부터 밤12시까지 무료입니다 객실은 잠만자고 씻을수있는 공간이라 아쉬운점은 전혀없는데 운풍이 조금 들어와서 직원분께 애기하니 두꺼운이불 가져다주시고 친절하시게 대해주시니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좋은기분으로 입실할수있었습니다 원룸형식으로 온돌방에서 하룻밤 머물다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냉동실이 있는 소형냉장고에 작은 싱크대 휴대용 가스렌지 구비되서 라면이나 간단한 음식해먹기 불편이 없고요 그릇이나 냄비도 필요하면 공용바베큐장에서 가져와서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휴지나 수건 역쉬 카운타쪽에 필요한대로 가져다 쓸수있게 늘배치 해놓으시니 갖다달라고 전화할 필요도 없고요 객실청결상태도 무난하게 괜찮더군요 이불도 두꺼운것에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온돌방에서 쾌적한숙면을 취할수있었습니다 근처에는 편의점 식당 맛집 수두룩하고 카페 역쉬 많아서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공기맑고 조용해서 푹쉴수있고 마음이 힐링되는 공간이라 너무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전혀걱정없읍니다 수십대 주차할수있고 근처 아무곳이나 주차해도 되고요 1층로비와 2층 복도사이에 정수기와 전자렌지도 구비되서 편합니다 이정도의 모든 편의시설에 가격역시 너무 착한가격이라 자주오고 싶지만 부산서 거의3시간 이상 걸려 아쉽지만 무주쪽오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가족단위로 아기들데리고 가시면 휴대폰 볼시간도 없이 애들도 자연속에서 잘놀거라 봅니다”

“계곡 물놀이를 원했으나 날이 너무 뜨거워서 인지 수량도 적고 물에서 냄세도 심해서 급하게 수영장 있는 펜션을 찾아간건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시원하 수영장도 친절한 사장님도 내부시설도 모두 좋았고 만족했어요^^ 그중 최고는 개냥이 흰둥이ㅋㅋㅋ 하루 잘 쉬고 잘 놀다 가염~~”

“앞에 계곡이 흘러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뒷편에는 산들이 있어 풍경도 좋고 공기도 되게 좋았습니다! 산 속이라 추워할까봐 보일러를 세게 틀어주셔서 춥기보다 오히려 더웠습니다ㅎㅎ 늦은 시간 전화드려 덥다고 하니 친절한 목소리로 바로 꺼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테라스에 바베큐장도 넓직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 내 화장실이며, 싱크대며, 침구류며 모든게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청결했습니다!! 다음에도 무주에 가게 되면 꼭 다시 여기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강추입니다!!!”

“지도를 보고 너무 산 속이라 걱정했는데 펜션이 너무 산속은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장점과 아쉬운 점을 나눠서 리뷰를 적어볼게요. 장점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미리 전화주셔서 한번더 확인해주셨어요. 다른 리뷰처럼 시설이 오래되고 인테리어가 옛날 느낌이긴 했지만, 아늑했고, 청소 상태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사장님이 관리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타일에 곰팡이 하나 없는 것을 보고는 더욱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도 넘 시원했어요. 아쉬운 점 첫번째는 쓰레기통이 화장실 단 한곳에만 있습니다. 쓰레기통이 없으면 쓰레기봉투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었어요.ㅠㅠ 보통 펜션엔 방마다 하나씩 있거나 분리배출이라도 나중에 할 수 있게 봉투 가져다놓으시던데 없어서 저희가 가져온 봉투랑 사장님께 하나 더 요청해서 쓰레기 정리하고 체크아웃할때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하고 왔어요. 두번째는 냄새입니다. 청소는 깔끔하게 되어있고,다른 비어있는 방을 보니 환기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 오래된 방 특유의 냄새랄까요...? 막 엄청 심하진 않은데 담배 냄새도 아닌것이...은은하게 계속 나서 그게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냄새, 향기 이런거에 예민해서 나중엔 머리가 좀 아팠어요..ㅠㅠ 그래도 하룻밤 묵기엔 아늑하고 괜찮았습니다.”

“여름에 2박으로 방문하고 또 오겠다고 해서 다시 온 산여울 숙소입니다. 2박 예약하고 금요일 저녁 늦게 10시쯤 도착 했는데 역시나 사장님 늦게까지 기다려려 주시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객실 상태는 그때와 다름없이 청결 하였고 저녁에 뚝 떨어진 날씨 감안해서 숙소안은 따뜻하게 데워져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름엔 체크 못했던 화장실과 주방 싱크대 뜨거운물 확인 해보니 따뜻한 물 잘 나오더라고요^^ 특히 싱크대 상단에 주방물품 체크리스트... 유용하게 잘 활용했습니다^^ 글구 사진에 복도 사진은 객실 호수 및 2층 바베큐장 참조 사진입니다.”

“베란다 뷰가 좋아요 마운틴뷰 대체적으로 청결하고 소품이 아기자기 이뻐요 침구 깨끗하고 분위기 아늑합니다 외풍이 좀 있어요 주인분 친절하십니다”

“저번에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시작부터 무주가는길이 너무 이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가 산 중턱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밤에 별도 많이 보여서 황홀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객실도 쾌적하고 독채라서 프라이빗 하고 방음도 좋습니다. 수압도 좋고 난방도 너무 좋아서 더울 지경이었습니다. 그정도로 겨울에 오시기 좋으실겁니다 곧 무주스키장 개장 할텐데 오시는김에 방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화면과 똑같아요 물티슈로 방 닦아봤는데, 깨끗했어요 아이가 있어서 일부러 온돌로 했는데 자는 내내 바닥이 따뜻해서 잘 잤어요~! 바베큐는 바베큐장이 따로 있고, 객실 바로 앞에서도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