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정말 좋았던 숙소입니다.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짐 맡겨두고 여행하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셨어요. 룸도 깔끔하고 로비 라운지도 쾌적했습니다. 역 근처라 치안 걱정인 분들 많으시겠지만 밤 늦게 나가지 않는다면 관광객들도 많고 번화한 곳이라 크게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은 없겠다 느껴졌어요. 가격이 타 호텔 대비 3분의 2정도라 추천드리고싶네요 :) 덕분에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마켓을 신나게 즐기다 갑니다!”

“2주 여행을 시작하면서 첫 숙소였던 프랑크푸르트 토요코인 호텔!! 역에서 넘나 가까워서 프랑크푸르트 거점도시로 삼으면서 4일간 근교 여행 너무 편하게 잘 다녔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체인이다보니 어느정도 청결함은 개런티 되는 부분이고, 욕조도 있어서 피곤할 때 몸 담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유럽 여행할 때 유럽의 특유 갬성 느낄 수 있는 호텔들도 좋지만, 프랑크푸르트 거점도시로 삼고 여행다닐 숙소를 찾는다면 이 호텔만한 곳이 없을 거 같습니다. 게다가 매일 제공되는 조식이 진짜 경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ㅎ 종류나 맛도 만족스러웠구요! 어차피 기차타고 근교 이동할 때 빵 사갔어야했는데 조식 있고 없고 차이 정말 큰 거 같아요! 다음에 프랑크푸르트 와도 여기 1순위로 찾을 거 같습니다 :)”

“2인 studio룸 입니다. 타사이트에서 1박을한후 괜찮아서 여기어때에서 2일연장하면서 방을 그대로 사용했어요 작은주방이 있어서 1분거리마트에서 장봐와 요리를 해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2주방이 있어서 방에 음식냄세다 조금났지만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6분거리에 s반을 탈수있는 정류장이 있어서 근교로 나가기에도 나쁘지 않았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공항셔틀도 있습니다.(공항에서 호텔은 무료, 호텔에서 공항는 6유로) 침대는 약간 푹신한 느낌이 있어서 허리가 안좋다면 조금 불편함을 느낄수있어요 방청소는 매일해주지 않고 6박이하는 돈을 지불해야한다고 써있어요 침대밑에 빗자루가 있습니다. 수건은 얘기하면 교체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매우 만족하였고, 3박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5박이용에 비행기지연으로 1박 추가해서 총6박있었어요 주요 관광지 맛집 근처에 있어 좋았고 조용하고 안락합니다! 주방시설이 다 잘 구비되어있고 온수가 펑펑 나와요! 수영장 사우나 짐도 모두 잘 되어있어요~ 다음에도 프랑크푸르트 오면 이용할꺼예요~”

“자동차 이용이었기 때문에, 편리성은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번째로 머물렀지만 직원들은 여전히 우리를 기억했습니다(좋은 의미로, 바라건대요). 이 Fleming's Frankfurt 덕분에 우리는 독일의 다른 Fleming's 호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뛰어나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그저 친절합니다. 많은 명소와 도심이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고, 택시와 트램이 문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에 갈 때마다 이곳에 머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 이 아파트는 셀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날 14시에 나는 그에 대한 어떤 정보도 받지 못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셔야 해요! 두 번째로, 체크인 시간이 15시인데 15시 5분에 도착했는데 방은 여전히 엉망이었습니다. 다른 방에 청소부가 있는 걸 보고 방을 좀 정리하라고 부탁했어요. 그는 마지막 고객이 체크아웃을 늦게 했기 때문에 15시 이후에 체크인해야 한다고 말했고,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하하. 그래서 저는 해결책에 대한 CS를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CS는 이제 여유 자리가 없으니 기다리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저는 방 밖에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부는 CS에게 압력을 가하지 말라고 했고, CS가 그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청소부를 향해 있지 않다. 40분을 허비한 후, CS는 저를 위한 다른 방이 있다고 말했고 그 사이에 원래 방의 청소는 거의 끝났습니다. 16시가 되어서야 마침내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 경험의 끝은 아닙니다. 19시에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제 방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아파트에 하룻밤 묵었습니다(3박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아파트와 이 회사로부터 떨어져 있으십시오. ”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외식하거나 공동 주방에서 요리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리하고 즐거웠습니다. 대중교통이 가까워서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매장/카페에서 물건을 가져와서 무엇을 가져갔는지 적어두고, 마지막에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만 하면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 사내 이벤트에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