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예약 했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제주도 방문시에 항상 혼자 가면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 넓은 방을 혼자 사용했습니다.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용에는 오히려 아주 편안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새벽에 나갈 때는 주방에서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먹거리를 준비 하고 한라산에 등반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오는 여행기 기나 또는 잔만 청하고 한라산으로 오르기를 원하는 게스트들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시 또 방문하겠습니다”

“제주도에 급히 내려와야해서, 예약했는데 역시나 후기대로 정말 청결하고 사장님이 진심으로 여행객들에게 잘해주십니다. 조식 먹으면서 감동했어요. 침구류 폭신하고 전기매트도 있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화장실에 폼클렌징 치약 바디로션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있었고, 비대도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쉼이었습니다. 귀한 조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여기어때가 네*버 예약보다 비싸서 이점은 조금 놀랬습니다.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잠자는곳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가성비로 짱 그외부대시설은 조그만 청결했음하는 아쉬움요 객실안에 샤워ㆍ화장실이 있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내다왔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도움이 필요할땐 잘 처리해주세요 굿”

“장마철에 묵으러와서 조용했습니다. 여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화장실 샤워실 쓰는데도 불편함 없었네요(우리집보다 온수 냉방잘됨..) 접근성도 좋고 주차도 되니까 괜찮은거같아요 제주공항 근처 게스트하우스 이용하실거면 만족하실만한 선택인듯 사장님 쾌차하세요ㅜㅜ”

“제주도 즉흥 여행 와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어요 친구랑 둘이 갔는데 가자마자 다른 숙박업소보다 싼 가격에 너무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 벌레 하나 없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구요! 무엇보다 문자로 객실배정받고 해서 너무 편했습니당 배달도 잘돼서 먹고싶은거 있음 바로 시켜먹을수있어서 좋았구요 젤좋았던건… 겨울인데 추워서 덜덜떨며 들어온 숙소 침대에 전기장판이있더라구요 진짜 행복… 하루였지만 너무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당 제주도 또 오면 재방문할게요!!!!!”

“우선 제주공항에서 약 2.5km정도에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근처에 위치하고있는데 공항에서 가는 버스편도 많습니다 타 숙소대비 정말 저렴하서 저처럼 저녁비행기로 와서 다음날 새벽에 체크아웃하는 다시 말해서 잠만 자고 나가는 뚜벅이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숙소입니다 로비 및 화장실도 청결하고 일정시간 지나면 출입구가 자동으로 셧다운되어서 외부인의 침입도 걱정할 필요없이 보안도 철저하게 되어있습니다 6인실임에도 불구하고 각 침대마다 커튼도 있어서 사생활도 보호되고 정말 좋았습니다”

“1. 위치 한라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게스트하우스로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였어요. 2. 체크인 6층에서 체크인이 진행되오니 이점 참고해서 6층으로 방문해서 방배정과 관련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3. 객실 4인 남성 도미토리룸을 사용하였는데 저렴한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객실상태였어요~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객실인데다가 2층침대 특성상 어느정도 생활 소음이 있었지만 노이즈켄슬링 이어폰을 낀 상태로 잠을 잔터라 코골이나 그런건 크게 문제 될 부분이 없었어요~ 4. 부대시설 화장실과 샤워장은 동일한 공간으로 사용함에 있어 에로사항이 좀 있었지만, 이마저도 가격대비 생각해 본다면 나쁘지 않은 구성이었어요~수건과 드라이기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라운지에서 저녁마다 함께 영화 감상도 가능하고 여행하는 분들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음주도 하면서 여행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장점이었던거 같습니다. 5. 주차장 20여대의 차량(소형차, 승용차)이 주차가능한 곳이었지만 SUV는 주차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6. 서비스 사진 무료인화 2장의 서비스를 제공하니 여행에서 남는게 사진인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니 정말 좋은거 같았어요. 세탁기도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여행중에 빨래를 꼭 해야하는 경우에 이용하면 좋을거 같았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근방에 먹을거 많아요. 아래에 유흥주점있고 날파리와 방에 습도가 높고 꿉꿉한 냄새가 좀 아쉬웠습니다. 별점은 무의미해서 그냥 전부다 만점체크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가장 저렴한 제주도의 중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 예약 및 요금 - 금요일 1박 예약함. 어플 내 린든 게하와 같은 업체. 2인실 도미토리를 예약했음. 린든보다 한라로 예약하는 것이 나음(복불복) 1만5천원에 예약. - 제주도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게스트하우스. 다른 어떤 것보다 저렴하기만 하면 괜찮다면 무난한 선택. ■ 위치 및 주변 - 제주공항에 내려서 3번 플랫폼 시내버스를 타고 장애인복지관 정류장에 하차하면 바로 앞에 건물 있음. 약 15분 소요. - 시청과 가까워 주변에 마트나 술집, 편의점 등과 접근성이 좋은 편 ■ 객실 - 그리 청결하지는 못하고, 화장실이나 로비, 주방도 환기가 잘 안되며 냄새가 좀 난다. - 침구류도 엄청 나쁘진 않지만 개의치 않고 사용한다면 무난함. - 전반적으로 숙소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수준의 서비스와 청결도. - 98%이상이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함. 한국어, 영어 전혀 소통 안되는 입국 관광객들이 다수. ■ 서비스 및 시설 - 예전에 왔던 곳과는 전혀 다른 곳이라 생각해도 무방함. 상주스탭이 전무하고 무인 체크인으로 구글시트로 확인하고 방에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바뀜. 목록에 예약내역이 없어서 그냥 돌아가거나 오랫동안 카톡으로 상담하는 이용객 다수. - 매니저인지 직원인지 중국인 한 분이 저녁까지 있긴 한데 영어나 한국어가 전혀 안되어 번역기로 돌려서 대화해야함. 그마저도 소통이 잘 안되는 편. - 수건이 체크인 카운테 쪽에 있다. -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 - 난방이 전혀 안되는 점 명심할 것. 개인 전기장판 1개 있음. 없는 침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