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가 굉장히 좋았어요! 도보 2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국제시장과 깡통야시장 자갈치시장 용두상공원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에서 보는 뷰도 좋았어요! 앞에 하나로마트 주차타워 때문에 뷰가 좀 가리긴 하지만, 오션뷰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객실 청소 부분은 조금 미흡했어요,, 이불이 조금 더럽고 카페트에도 얼룩이 있었으며 객실 곳곳에 먼지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 부분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최고의 숙소가 될것같아요~”

“부산 갈때마다 몇번 숙박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았고 바닥도 따뜻해서 화장실에 맨발로 서있어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 ~ 호텔답게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방도 넓어서 정말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경찰서도 바로 앞에 있어서 보안도 걱정 없을 듯 했어요. 이번엔 갑자기 비가 와서 추웠는데 숙소는 따뜻하고 배달음식도 바로 문앞에 놔주셔서 이것저것 맛있게 많이 시켜먹었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분들도 친절하셔서 담번에도 부산올때 또 예약하려고 해요.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 인정!”

“부산역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대만족 호텔 조선왕국풍 외관 코도모도마뱀 인줄알았는데 초1아들의 질문에 코멘더 이순신 장군님이라는 뜻을 친절하고 부드러운 설명해주는 카운터직원부터 매우 만족합니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대신 주차타워가 완비되어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로비 복도 방 화장실 침구류 침대 모두 상태 청결하고 50년의 역사가 안느껴지는 품격있는 호텔 이네요 울산에서 늦게 출발해서 체크인이 늦은관계로 룸서비스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고 덕분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밤이었습니다 ^^”

“부산여행차 연박으로 예약했어요! 이재모피자랑 엄청 가깝고요~도보로 다 이용했는데도 불편한게 없었어요~언덕에 있어서 조금 놀랐는데 짧은 언덕이고요~우선 침대가 엄청 큽니다! 집에꺼가 라지킹인데 여기도 라지킹인거 같았고요~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테이블이 넓어서 포장이나 배달시켜 먹기에도 너무 좋았네요!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 비누,면봉&머리끈,샤워타월이 없는거~! 근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다음에도 이 근처로 여행을 온다면 수압도 좋고 비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콘트로 또 선택할거 같아요! 기분좋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

“부산에 가면 항상 이용하는 호텔입니다.일단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그리고 청소 상태도 너무 좋아요~침대도 너무 편해서 꿀잠 잤어요~항상 이용하는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그리고 위치 또한 너무 좋아서 걸어서 남포동,자갈치,국제시장,깡통시장,용두산 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편하게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쇼핑 하기도 너무 좋아서 엄마랑 부산 여행을 자주 가는데 부산 갈때마다 지엔비 호텔을 이용하는데 올때마다도 항상 좋은것 같아요~이번에는 조식도 이용했는데 좋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께요~”

“어메니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전기포트 등 리모컨에 넷플릭스 버튼이 있긴 했는데 티비가 잘 안켜져서 안봤어요 필요하신 분은 프론트에 연락 해보면 될 것 같네요! 시설 자체가 올드한 느낌은 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니까 각자 판단하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음 위치가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동네 자체가 한적한 느낌이에요 난방은 히터형식임 나름 안춥게 잤는데 방이 약간 건조하긴 해요~ 겨울엔 수건 널어놓고 주무세요 침대도 막 엄청 편한 편은 아닌데 가성비가 압도적~👍 남포동에서 쓰리베드룸을 이 가격에 잡기 쉽지 않음”

“이번 출장에서 숙박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입구부터 내부까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했으며, 특히 침구가 깨끗해서 휴식을 취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응대해 주시는 프런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오고가면서 인사 등 매우 편안했습니다. 또한 모텔 주변에 편의점 및 식당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서비스 품질이 매우 뛰어나서 다음 출장 때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출장객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준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이 제공되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텔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바로옆 경원주차장 1층에 차두고 가라고 하셔서 두고 가니 타워주차장에 넣어 주셨어요 주차증에 프론트에서 도장찍어 주시고 차 찾을때 다시 주차장에 주심 돼요 5시부터 라운지 이용가능한데 1등으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생맥한잔씩 마시고 저녁 먹으로 나갔구요 들어와서 생맥 한6잔은 마신것 같아요 ㅎㅎ 객실은 넓진 않지만 불편하지 않구요 대신 욕실은 답답하지 않은 사이즈 였어요 어메니티도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 있었고 냉장고에 생수도 3병이나 있었어요 그리고 퇴실할때 라운지 옆에서 아아 셀프로 테이크아웃 해서 나왔는데 커피맛도 좋고 얼음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인근에 모든 종류의 가게들이 다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숙소인것 같아요”

“■필요한 것 위주로 빠르게 알아보자■ ▪︎프리미엄 더블룸 ▪︎비수기 금-토 숙박 했습니다. ▪︎위치: 자갈치역 입구에서 거의 걸어서 2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엄청 가까워서 뚜벅이들에게는 꿀 호텔. 부산역에 내려서 온다면 2-3 정거장 쯤 지하철 타면 돼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변이 오후 5시 쯤 되면 포장마차 거리로 바뀌는 터라 저녁에 2차로 먹고 들어오기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이 되면 주변이 술 먹은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무섭진 않았어요. ▪︎친절도: 체크인 이후 딱히 마주칠 일이 없었지만 불친절한 면은 못보았습니다. ▪︎룸컨디션: 프리미엄 룸이라고는 하나, 대체 기본 방은 크기가 어떻길래.. 하는 생각이 드는 크기였습니다.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방 크기는 혼자 쓰기 좋은 오피스텔 정도였고, 다른 호텔과 다르게 바닥이 마루라서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저는 바닥에서 맥주 한잔 했네요 ㅎ 또, 화장실에선 냄새가 나거나 물때가 보이진 않았어요. ▪︎기타: 이 건물에 총 3개 정도의 호텔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 코티스만 해도 2개, 다른 곳도 1개 있습니다. 3군데 호텔이 같은 층에서도 반씩 나눠 있어요. 즉, 통째로 한건물이나 한층을 다 쓰는 호텔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재방문 의사: 커플, 혼여 등 가성비 여행객들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컨디션이라 같은 상황이라면 반드시 이 호텔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다음 부산 여행도 가려고 여기 날짜부터 알아봤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호텔 이용객과 건물에 사는분(?) 등이 얽혀서 엘레베이터 2대를 이용하다보니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쯤에는 북적북적 합니다.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저는 1박동안 총 2번 엘레베이터를 흘려 보낼 수 밖에 없었더랬죠.”

“숙소 자체는 깨긋한 편이며 근처 편의점이나 먹거리 배달음식이 많아 좋았습니다. 근처 관광지도 근처라 차로 15분내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샤워실이 분리되있어 편했습니다. 주차장 자리 항상 여유있었고 주차 쉬운편입니다. 다만 여름에 가서 모기가 좀 많았던게 아쉬웠고 리셉션에 말했더니 모기약 주셔서 뿌리면서 지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여서 찝찝할 줄 알았지만 깨끗했고 방음 잘되는지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맞은편 회사 건물인지 조용했고 다음에 여행시 다시 방문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