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렌트카 없이 버스로 여행했는데 정류장서 완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서 힘들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했고 함덕해수욕장 앞에 위치한만큼 외국 관광객도 많이들 찾는거 같았구요 1층에 PC 등 편의시설에 편의점도 있어 필요한 사항들은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뷰 객실이라 객실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제주여행 온 첫번째 이유 아름다운 함덕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 있었고 객실도 넓고 온돌 및 침대 객실이라 방안 공기도 훈훈하고 푹신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함덕해수욕장 근처인만큼 주변에 맛집이며 유명하고 이쁜 카페들이 즐비해서 3일간 메뉴 돌려가며 엄청난 미식?폭식?여행했고 편안한 숙소 덕분에 오감이 만족한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겨울이라 수영을 하진 못했는데 날 따뜻해지고 더워지면 해수육하고 편안히 즐기고 쉴 수 있는 숙소가 될 거 같아 다음에 제주도 여행 특히 함덕해변 또 놀러가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숙소라 생각했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갑니다~^^”

“방 두개 예약하면서 일행과 나란히 붙여주셔서 좋았음 워낙 외국인도 많고,관광객도 많은 곳이라 시끄럽고 번잡한데 싫어하는데 주변에 모든 인프라가 있는데다 바다까지 이뻐서 한달여행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냄 올레길 걷기도 좋고 대중교통이용하기도 좋고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이른 오후에 들어왔는데도 주차자리가 없음 전기차라 지하에 못세워서 더했던듯 침대도 크게 불편하지않고 바깥소음도 창문 닫음 조용한데 문밖 복도소음은 차단안됨 욕실 청소상태도 좋은 편 못마시는 술이지만 친구는 걷고 오후6시부터 맥주 무한리필 애용 그래봤자 내꺼까지 마셔도 두잔이면 끝이지만 맛있는 맥주라고 좋아함ㅎㅎ”

“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티비도 커서 영화같은 거 볼때 아주 좋았어요. 주차장도 편하게 주차할수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시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듯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물도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나오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잘 못 자는 편인데 방음이 잘 돼서 그런지 잠도 잘 오고 편한하게 잘 쉬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믿고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어서 급하게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스위트캐슬을 예약을 할수 있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아주 괜찮고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져 있음을 보게되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침대가 푹신하고, 깔끔해서 아주 좋았는데요. 함덕해수욕장과도 그리 멀지 않아서 조금만 나가면 식사를 비롯한 여러 편리한 시설들을 이용할수 있었네요. 여러 면에서 장점을 많이 가진곳임을 느낄수 있었어요.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주차장 빼고 다 좋아요 이가격에 오션뷰 욕조까지 참 좋습니다 침대매트리스도 좋구요 저녁7시반에 체크인했더니 주차장이 만차라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계단으로 내려오는게 좀 흠이지만 가성비갑이라 다 용서됩니다”

“시티뷰, 더블룸으로 배정 받았고 호실은 703호 입니다. ※특이사항: 세인트비치호텔(제가 예매한)과 에벤에셀 호텔이 한 건물에 있었어요. 로비/주차장을 공유해서 운영하더라고요. 1. 호텔 위치: 제주 함덕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호텔 건물 나가면 바로 바다! 위치가 좋은데 시티뷰는 비성수기 평일 기준 5만원 후반에 잡을 수 있더라고요 가격 너무 합리적입니다~ 2.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되는데 저희는 체크인 시간 맞춰서 방문해서 주차 공간이 널널했어요. 투숙객은 객실 투숙 기간 동안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진짜 잘되어 있어요! 3. 로비: 아까 특이사항에도 작성했는데, 다른 호텔과 로비를 공유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로비가 아니라 그 로비를 지나쳐 왼편의 다른 출입구로 들어가서 보이는 로비가 세인트비치호텔 로비에요. 4. 입실: 간단한 체크인 표 작성 후 체크인 도와주시는데 그날 로비에 계신 매니저분? 진짜 친절하셨어요ㅎㅎ 5. 객실 이동: 주차장에서 로비로 올라왔던 그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6. 객실: 침구 폭닥폭닥하고 완전 푹신해요. 그리고 객실 비치 품목은 티백, 샴푸, 바디워시, 린스, 비누, 헤어드라이기, 생수2병이에요. 양치도구, 세면도구는 들고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대 거울이랑 화장실 거울이 커서 좋았어요! 그리고 객실 내에 있는 식탁? 이거 높이가 조금 웃깁니다ㅋㅋㅋㅋㅋ 친구가 의자와 식탁 높이 차이보고 무릎이 얼마나 얇아야 들어가겠냐고 해서 제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7. 뷰: 시티뷰인데 저희는 바로 앞에 공사를 하는지 시티뷰+공장뷰였습니다..ㅎㅎ 8. 소음: 공사장 소음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평일이었는데도 다행히 공사를 안하더라고요. 객실 청소할때 조금 들리는 소리 외에 다른 투숙객의 말소리는 안들렸어요 9. 편의시설: 건물 1층 로비 엘리베이터 뒤쪽에 나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밖에 나가지 않고도 GS25편의점으로 바로 갈 수 있었어요. 그 외에 cu도 바로 앞에 있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패밀리 트윈베드 클린형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1. 객실상태 객실자체는 깔끔한 느낌이었고 시설이 연식이 된 느낌이긴 했지만 청결했어요. 화장실도 물때나 곰팡이 없었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물도 잘 빠졌습니다. 2. 어메니티 환경문제로 1회용 어메니티는 없고, 바디워시와 샴푸, 비누가 제공됩니다. 칫솔, 치약은 꼭 챙기세요. 수건은 샤워타올은 없고 세안용 수건만 있어요. 3. 위치 함덕해수욕장이 걸어서 5분 남짓이라 위치가 좋아요. 물놀이 시즌이 아니었지만 바다보고 산책도 하고 좋았어요. 4. 친절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짐이 많았는데 짐 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5.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에 또 이쪽을 온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시설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물과 음료수도 주네요.. 함덕 해수욕장 근처라 물놀이 하고 오기도 편하고 근처 편의점이나 밥집이 많아 배달도 용이하네요… 다만 복도나 옆방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들은 조금씩 들리고 방음이 그렇게 잘되는 편은 아닌 거 같아요 화장실 문을 닫을 수 없는 것이 조금 불편한데 그걸 제외하고는 주차도 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거 같습니다. 편하게 묵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 시 무조건 여기서 자도록 하겠습니다.”

“광복절이 낀 극성수기 여행 했는데, 3일 전에 숙소 예약 하려다 보니 숙소가 많이 없더라고요~ 너무 비싼 곳은 부담스러워서 몇군데를 추린 끝에 라마다 함덕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점 1. 방이 진짜 많다. 복도식으로 되어 있어 한층에 방이 진짜 많습니다. 하지만 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2. 밤 12시~ 아침 6시에는 인셉션에 직원이 없다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동생이 비즈니스 호텔은 원래 그렇대서 그러려니.. 3. 방 컨디션은 좋았어요. 침구가 푹신해서 엄마가 잠이 잘 오신다 하더라고요~ 역시 전세계 체인 라마다!! 청결했는데, 화장실에 슬리퍼가 없어서 당황. 어메이티는 다회용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4. 함덕해수욕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놀기 편했습니다. 5. 근처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이 있어 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6.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7. 주차장이 넓지만 투숙객이 많아 만차더라고요. 다른데 또 라마다 전용 주차장이 있다하니 참고바랍니다!”

“외관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1980년대 부모님이 신혼여행 오셨을 것 같은 호텔입니다... 요즘은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보기 힘든 열쇠키를 줍는다... 의외로 프론트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시설이나 청결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침대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 어떻게 그런 침대로 손님을 받을 수 있는지... 맨바닥보다 못한 매트리스... 등허리로 스피링 곗수 다 셀 수 있을 것 같은 부족하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되는 쿠션감... 정말 잠을 하나도 못 잤습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싸지만 여관은 잠을 잘 수 있어야 여관이죠... 딩연히 다음에 이용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함덕해수욕장 좋아하고 요즘 할인쿠폰 많이 뿌려서 토요일 기준 2만 8천원에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하루 이용하고 나머지 2박 일정 모두 취소해 버렸습니다... 구글맵으로 교토 오미야역 토요코인 검색해 보면 딱 이 수준... 쓰다 보니 그 불쾌한 냉장고 소리 화장실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리는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