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여유롭고 향이좋아 안정되는 고급 료칸식 숙소 경주에 가볼데가 있어서 오게된김에 그렇게 가보고싶던 이제 경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A타입을 예약했는데요 B타입룸이 남아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해서 리뷰는 B타입으로 남깁니다. [입실전] 입실전날에 예약한 순서대로 전화를 줍니다. 선택사항은 아래중에 고르는거에요 별채탕 (2,4, 6, 8시) 석식(5시30분, 7시30분) 조식(8시, 9시30분) [주차] 1번째 사진 참고 주차는 헷갈릴수있는데요 이제 경주 건물에 있는게 아니고 대각선 앞쪽에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넓직하니 많은차들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로비] 4, 5, 20, 21번째 사진 참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5번째 사진같은 태블릿으로 양자택일 문제? 2개 주는데요 간단하고요 심리 측정용이래요 하고나면 20번째 사진과 같은 아로마 오일과 티백 두개를 줍니다.(21번 사진처럼 사용) [엘레베이터] 6,7번째 사진 참고 1층은 로비 라운지 수영장 별실 2층 객실 식당 화장실 3, 4층 객실 [숙소] 8~20번째 사진 참고 문을열고 들어가면 9번째 사진처럼 되어있어요 왼쪽밑에 조리형 슬리퍼가있습니다. - 왼쪽은 히노끼탕, 화장실(11~15번 사진) 어메니티(칫솔 비누 빗 면봉 머리끈 화장솜) 히노끼탕 향이 좋고요 입욕제도 비치되어있어 좋았어요~!! 화장실은 비데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오른쪽은 침실과 거실(16~20번 사진) 침대가 과하지않게 딱 알맞게 폭신하네요 침구류 역시 폭신하고 재질이 시원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실옆에는 포트기 커피머신 냉장고 가운 상하의세트 물4개 캡슐커피2개가 있어요 거실에는 편안한 쇼파와 작은 협탁 오일용 가열디퓨져 TV가 있네요 그리고 A타입과 다른 통창형창문이 탁트인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별채탕] 22번째 사진 참고 탕이 생각보다 커요(성인 5~6명정도 가능) 인센스뜸? 같은거에 불을 붙이면 향이 좋네요 샤워실 화장실이 있고요 씻고가면되네요 수영복입고 가운입고가도 되고 온을 챙겨서 가도되고 좋았답니다 [석식, 조식] 23, 24번째 사진 참고 석식은 3번에 나누어 음식이 나옵니다 1. 초밥, 회, 생선가스, 완자, 보쌈, 과자 2. 채끝살 채소류 구워먹게, 콩나물 솥밥, 구 3. 후식(유자 샤베트) 구성이 알차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생선가스는 고기나올때까지 나뒀다가 데워먹는걸 추천드려요) 조식은 전복내장죽, 동치미, 장조림, 까두기가 나와요. 부드럽게 속을 달래기 좋았답니다. [수영장] 3번째 사진 참고 넓직하고 좋네요~!! 지금은 3월이라 개장 전입니다 여름에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밖에] 27, 28, 29사진 참고 1층에 기념품 팔고요 자판기도 있으니 필요하면 이용하세요 [주변] 불국사가 있어서 걸어다녀오기 좋고요 먹거리 파는곳도 많아요~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하고 왔네요 편의점도 멀지않습니다. 좀만가면 석굴암도 있지만 이번에 안갔어요 또 경주 황리단길도 좋아요!!!”

“친구들이랑 여행가며 방문한 호텔입니다!! 다음날 첫일정이 석굴암이라 근처에 괜찮은 숙소 찾아보다가 경주갈때마다 애용하는 코오롱호텔로 정하게되었어요!! 주차장도 널찍해서 늦게 도착해도 주차가능하고 프론트도 24시간이라 체크인도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4성급이지만 호텔이 연식이 있다보니 노후화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뀹꿉함 없고 침구류도 보송보송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기리 여행할때 이용하기 너무 좋은 곳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주로 1박2일 놀러왓어요~~ 그런데 너무 늦게 숙소를 잡을려고 해서 방이 몇개 없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몇개의 숙소중에 고민의고민의 결과 호텔욜로라는 숙소를 선택했어요 우선 대만족입니다. 숙소도 엄청크고 티비 엄청크고 무엇보다 침대가 엄청크고 이불세트가 엄청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욕조도 있어서 피곤함을 쫙~~ 굿굿 좋았우요!!!다 침대가 엄청크고 이불세트가 엄청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욕조도 있어서 피곤함을 쫙~~”

“도착하니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이곳저곳 추천도 해주셨어요 웰컴티를 들고 방 배정 받아서 올라가는 동안 향이 좋았고요~ 겨울이라 다른 리뷰처럼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전기장판과 히터가 있고, 온수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지냈어요! 사진에서 보던 조식도 똑같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복도에는 전자레인지, 어메니티나 일회용품 등 필요한 물품도 구비되어 있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불국사랑 식당, 편의점이 가까워요! 넷플릭스도 잘 나와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명절연휴를 맞이해서 가족6명이 들어갈수 있는 숙소를 찾다가 가성비도 좋아보이고 넓고 사진이 감성적이여서 선택했습니다 ​ 위치 : 불국사 근처입니다. 여기저기 움직이기 좋은 위치는 맞습니다. 주차 : 각 방에 주차가 되는 무인텔 처럼 되는 건물이였지만 3층은 주차장이 따로 없고 공터나 건물 측면에 대라는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건물 측면에 주차 했습니다. 비품 : 휴지, 물,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과 종이컵은 복도에 배치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객실내부 :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과 간단히 취사 할수 있는 그릇 조리도구 수저가 구비 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도 큰게 있습니다. 체크인은 무인입니다. 전자렌지는 2층에 있습니다. ㅎㅎ ​ 일단 무인텔처럼 생겼습니다. 첨에 많이 놀랬습니다 ㅎㅎ 저는 3층으로 갔는데 스위트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ㅎㅎ 약간 모텔같은 객실이 쭉연결되어있고 마지막 방이엿는데 방두개 거실한개 부엌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TV는넷플리스 계정이 있다면 볼 수 있습니다. 침대는 방마다 두개씩있어서 8명이 편하게 잘 수 있는 구조 였습니다. 명절기간 방이 비어 있었는지 너무 추워서 바닥 온도를 많이 올려서 이용 햇습니다. 각 방마다 온도 조절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콘센트도 많이 있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그러나 각방 측면에 외부와 직접 연결되는 창들이 있어서 밤에 좀 추웠습니다. 거실은 조명이 어두워서 약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사조리조트온천? 이 있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에 쫓겨 못갔습니다. 그러나 인원6명이 편하게 자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경주를 들리게되면 다시 방문할게요 !! 번창하세요”

“위치 : 불국사에서 차로 5분, 보문관광단지와는 15분, 경주박물관과는 10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차 : 넉넉합니다. 늦게 체크인했는데도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시설 : 오픈한지 1년 가량 된 숙소라 룸은 깔끔하고 특히 욕실의 스파욕조가 좋았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손씻는 곳이 분리된 점도 편리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가 넓어서 편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묵은 룸의 스타일러가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설비 점검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서 별 반개 제외... 조식 : 씨리얼, 토스트, 잼, 버터, 삶은 달걀, 커피 등이 제공됩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타 : 숙소에서 조금만 나가면 불리단길이라는 명칭이 붙은 음식거리가 나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총평 : 가성비 좋고 넓고 깨끗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신축이라 엄청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 가구마다 뭐 있는지 다 적혀있어 한눈에 들어오고 웬만한 것들 다 구비되어있어서 몸만 가도 될거 같아요 ! 잔디도 있어 강아지나 애기들 델꼬 가도 재밋게 놀수 있어요 ~ 다음에는 옆 동 이용해보고 싶어요 ! 만족합니당 ~”

“우선 객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욕실도 넓었구요. 객실과 욕실 모두 청소 상태가 깨끗해서 아주 좋았어요. 역시나 냉장고 안쪽도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운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손님을 맞아주시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좀 아쉬웠던 곳은 욕실의 샤워기 위치였어요. 사장님께서 반드시 욕실 문을 닫고 샤워해야 한다고 신신 당부를 했는데, 객실에 가서 보니 무슨 말씀인지 알겠더라구요... 그 넓은 욕실에서 하필 욕실문 열자마자 바로 앞에 세면대가 있고 거기에 샤워기가 함께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세면대 수도와 샤워기 수도가 하나여서 코크를 올리면 사워기로, 내리면 세면대로, 물이 나와요. 근데 샤워기 줄이 세면대 안에 걸쳐져서 있어서 세면대 사용이 불편했어요. 차라리 샤워기 줄을 좀 더 길게 하고 줄의 방향을 수도 조절기 뒷쪽으로 빼서 세면대 안으로 샤워기 줄이 안 들어오게 하면, 세면대 사용도 샤위기 사용도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수건을 거는 거치대(양쪽 막대?)가 양쪽 모두 부러져 있어서 옷을 걸 수 없었고, 수건을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걸었어요. 시설 점검 필요해 보입니다. 2층에서 간편 조식이 오전 8시부터 제공되는데, 오~ 식당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토스터기도 1대에 식빵을 4개씩 구을 수 있었고, 고런 토스터기가 2대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원두도 괜챦은 것을 사용하는 것 같았고, 비치된 쿠키도 맛났어요. 구운 계란과 먹으니 나름 든든했구요. 때마침 경주에 벗꽃이 한창이라 좋은 계절에 좋은 숙소에서 잘 묵고 갑니다~”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넓고, 구비 시설도 좋았습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전체적으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문의하니 최근에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베개 커버가 좀 더러워 교체를 요청했는데 베개도, 새로 바꿔주신 커버도 얼룩이 있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다시 또 교체 요청하기가 그래서 베개 1개만 썼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는데 욕조의 배수가 좀 원활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 안 되서 밖인지 다른 방인지 모르겠는데 여러 사람들이 부르는 노랫소리가 몇 시간동안 들려서 힘들었습니다.”

“20년만에 경주 사조리조트를 이용했는데, 외관은 변함이 없었던 것 같고, 내부시설은 먆이 바껴있었네요. 침구류도 깔끔하게 관리를 하는 것 같았고, 식기류도 깨끗하고 깔끔했네요.😁 다소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문 잠금 장치가 고장났었고, 방마다 문을 닫을 때 드르륵 소리가 나는게 아쉬웠네요ㅜㅜ😭 1층에 당구를 칠 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좋았네요^^ 불국사와 거리도 가깝게 있어 벚꽃 나들이를 후, 사조리조트 온천에서 여행 피로를 풀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가을 단풍 나들이에 다시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