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 best location in Queenstown. Wonderful staff, great amenities and fabulous breakfast. Will for again for sure.”

“우선 방은 크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할때가 문제가 좀 있었는데 데스크에 직원이 없어 통화로 키를 받고 방을 찾아 갔습니다 캐리어가 많아 큰방을 예약하였는데 방과 방 사이에 통과할 수 있는 문이 있지만 잠겨있어서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운이 좋게 매니저가 도착해서 문의하고 잠긴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호텔인줄 알고 예약하였지만 호텔이 아니라 약간 에어비앤비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체크인하는데 문제가 좀 있었지만 방에서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커서 음식 보관하기가 좋았습니더”

“그냥 하루 묵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잠만 자고 나갈거라면 추천합니다 라운지랑 키친은 9시반인가 닫는거 같았어요. 키친은 굉장히 좁은 편… 퀸즈타운 시내가 워낙 작다보니 사실 어딜가도 편합니다. 그리고 온센핫풀 셔틀이 이 호텔 맞은 편에서 서요.”

“퀸스타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망이 좋았으며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퀸스타운의 많은 지역으로 걸어서 갈 수 있으며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재미있는 추가 시설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사전 체크인을 위해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고 오후 3시 30분에 호텔로 돌아왔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괜찮았지만 직원들로부터 들은 변명은 예약된 방이 너무 더럽고 철저히 청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인데 일찍 사전 체크인한 방을 청소할 시간이 5시간이라고요? 충분하지 않습니다. 총 104개의 방이 있는데 손님을 기쁘게 하고 친절한 마음을 남기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도착했을 때 도와준 직원들은 친절했고 이름은 아리사 스마일리이고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고 미소도 짓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소피텔에 몇 번 묵었지만 여기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전망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받은 방이 장애인용 방이고 욕실 통풍구가 먼지가 많고 다른 베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방의 유일한 장점은 3인 가족에게는 넓다는 것입니다. 컨시어지 직원은 도움이 되었지만 방에 체크인했을 때 키가 큰 금발 남자인 다른 컨시어지가 방의 환영 편의 시설을 가져가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른 컨시어지는 이미 이름과 카드를 바꾸었고, 우리가 체크인한 지 몇 분 동안 문자 그대로 두 번째로 우리를 방해했기 때문에 제대로 소통하기만 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을 생각하면 다음에는 힐튼이나 리스에 머물고 싶습니다. 고용된 외국인 직원은 더 많이 웃고 더 친절해야 합니다. 두 번째 예약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무료 아침 식사의 연령 제한을 모릅니다. 리셉션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며 F&B에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마운트 쿡까지는 불평이 없습니다. 퀸스타운에 도착했을 때만 불평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의 숙박에 정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방 사진을 게시하는 데 시간을 허비할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드시 Trip Advisor와 다른 곳에 리뷰를 쓸 것입니다.”

“USB 포드가 없거나, 샤워가 오버헤드 타입이거나, 엘리베이터가 2기 밖에 없거나, 낡은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그것을 직원하에서 커버하고 있습니다. 리셉션의 대응도 좋고, 레스토랑의 대응도 좋습니다.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끈적끈적하고있는 것은 감탄 할 수 없습니다만.) 아침 식사도 Egg Station이 있고, 바나나 브레드도 있습니다. 5층에는 숙박객용 세탁기와 건조기도 3대씩 있으며, 각각 NZ $4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착 세제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테이블 이외는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