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쿠폰이 떠서 춘천쪽에 숙소 찾아보던중에 신축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예약했습니다 당일예약했고 비수기라 저희만 이용한듯 합니다. 방컨디션 확인했는데 청결상태는 굿이었습니다 전망도 좋고~편의점도 차로 2~3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상태도 좋고 청결상태도 좋았는데 한가지 흠은 한파특보라 밖에선 바베큐를 할수없어서 방에서 이용할수 있는 그릴을 가져다 주신다 했는데 안방그릴 가져다 주셨어요 기름빠지는게 없는 판을 주셔서 문의했더니 기름 나오면 치킨타올로 딱아가면서 이용하라고 하셔서 좀 그랬어요 여기어때에는 자이글이라고 되어있던데...바베큐비용내고 이용하는건데 좀 불편했어요 암튼 와이프랑 오랫만에 콧바람쐬러 나와서 좋은시간 보냅니다.”

“아주 잘 관리된 펜션같아요 여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습니다 방도 고기굽는 주방공간 방 월풀이있는 욕실 다 나누어져있어서 아주 쓰임새 있었어요 추가침구랑 불판도 다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설치가 필요없었구요 객실도 청결하고 침구도 좋았구요 한적한 강가 옆에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 만족했고 아주 조금 아쉬운부분은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조금 약했구요 현관문이 밖에서 바람불때 가끔 철컥 소리가 나서 조금 신경쓰였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서울 근교 나들이가기 딱 좋은 펜션입니다!😆 저희는 차를 안가져갔는데 가평역이랑 가까워서 남이섬 놀러갔다오기 딱 좋았구요 근처에 김유정역, 춘천역까지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해 편리했어요👍🏻💕 후기를 보니 연식이 좀 있는 펜션같았는데 객실도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스파가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도 크고 물퐁퐁 기능까지 있어서 최고였습니다ㅎㅎ 야외엔 공용수영장이 있었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 운영을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개별 실내바베큐장이 있어서 쌀쌀한 저녁날씨에도 춥지 않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급하게 잡은 일정이라 이것저것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채에 스파까지 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위치도 너무 좋아서 춘천 나들이 갈때 종종 이용할것 같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너무 좋아보여서 여름에 꼭꼭 다시 와야겠어요!!🩵🩵”

“<위치 🏠> 가평역과 차로 10분 내로 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 다른 분들은 차타고 많이들 오시던데, 저는 뚜벅이로 가평역에서 이동했습니다!! 가평역에서 내려서 한 5분 걸으면 농협하나로마트 있는데 거기서 장보고 택시 불러서 이동했어요! 택시비 약 6천원! 다른 블로그 찾아서 보기도 했는데, 조은마트 이용하고 조은마트에서 운영하는 무료 픽업서비스 이용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좋았겠지만, 굳이 조은마트까지 택시타고 이동해서 또 픽업 서비스 기다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택시 이용 했습니다 !! 그리고 퇴실 때는 숙소에서 택시가 잘 안잡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장님께 부탁드렸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게도 남이섬쪽까지 픽업을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 <객실 내부 ✨> 따로 TV는 없으나 빔프로젝터가 있어서 OTT 등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방은 엄청 따뜻해서 잘때 더울 정도였구요 ㅎㅎ 다만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는 듯 했으나,, 이용 후 문을 좀 열어두니 금방 빠지더라구요 !!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취사가 가능해요! 그치만 육류나 튀김 등 너무 냄새나는 음식은 안된답니다 !! 기본 양념류는 없어서 사오셔야해요 !! <루프탑 테라스 🎄> 루프탑 테라스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 한겨울이라 조금 춥긴 했지만.. 텐트가 바람을 잘 막아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난로도 있었답니다 ㅎㅎ 바베큐 이용은 2만 5천원 추가되니 참고해주시구용 !! 난로는 무료로 킬 수 있더라구요 ㅎㅎㅎ 일회용 수저랑 접시도 있어서 설거지를 줄일 수 있었어요 ! 사장님 센스 짱 ♥ 그리고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북한강이 보이는 뷰와 가끔 기차가 지나다녀서 더욱 더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제가 이용한 퍼플룸은 3층 꼭대기에 있어서 더욱 더 프라이빗한 느낌!!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굳이 돌아다닐 일이 별로 없으니 전혀 힘들진 않았구요 ㅎㅎ <이 외> 남이섬과 차량으로 5~10분, 닭갈비도 차로 10분 거리에 많이 팔구요! 번지점프 하는 곳이랑 스타벅스도 있었어요 ㅎㅎ 저는 다음 날 퇴실하고 닭갈비 먹고 스타벅스에서 쉬다가 다시 서울로 왔답니다 !! 가평하면 MT로 유명한데 MT보다는 조용하게 소수로 오거나 커플로 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왕 추천! 잘 쉬다 갑니다 ㅎㅎ + 객실 내에 방명록 남길 수 있는 수첩이 있던데 펜이 안나와서 못남겼어요 ㅠㅠㅠ 담엔 꼭 쓸수 있길.. ♥”

“눈 내리는 춘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온다풀빌라 리오 객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어요. 객실은 깔끔하고 따뜻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프라이빗한 온수풀이 있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영장에서 강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창밖으로 펼쳐진 눈 덮인 풍경이 너무나 멋졌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오기 하루 전날부터 가까운 관광지도 다 미리 알려주시고 있는 동안에도 잘 살펴주시고 감사했어요. 오로라 불멍도 있지 못할 거에요.”

“1. 침대 : 이틀동안 숙박 하면서 침대가 너무 딱딱하여 확인해보니 매트리스 위에 건설용 단열재 스펀지를 덧대서 등과 허리가 너무 아팠음 (여기가 중국인가요?) 2. 실내 청소가 안되어 있어 거미줄이. 곳곳에 있고 바닥 모래가 많음.행거와 옷걸이가 없어서 옷을 의자위에 두고 생활함 3. 전기그릴 : 대여 2만원인데 기름때가 너무 많고 같이 주는 깔게 비닐에 고춧가루 잔뜩 묻어 있음 위생관리 최악 4. 전화시 잘 안받고 대응도 느림”

“연휴때 가볍게 춘천여행 왔어요 ㅎㅎ 아기가 이제 막 돌이 지난지라 키즈펜션으로 찾아봤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은곳으로 잘 다녀온것 같아요!! 저희 애는 엄청 구르면서 자는편이라 저상형 침대가 있었으면 했는데, 저희 세가족 넓찍하게 잘 수 있는 넓이와 안전한 높이의 침대라서 너무 좋았구요! 아기가 놀면서도 쉬고 싶을때 가볍게 왔다갔다하면서 침대에 엎어지면서 쉬더라고요 ㅋㅋ 장난감들도 집에 없는 장난감들이라 아주 열심히 갖고 놀더라고요 ㅎㅎ 얼마나 잘 갖고 노는지….ㅋㅋ 같은걸로 사줘야하나 고민했습니다 ㅎㅎㅎㅎ 스파도 생각보다 엄청 커서 아기랑 같이 들어가서 가볍게 물놀이하며 피로 풀기 넘 좋았어요 ㅎㅎ 스파안에서 잽싸게 아기 씻기기도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에는 아기 목욕용품도 준비되어있고 젖병솔이랑 세척제도 다 아기용으로 구비되어있구요! 젖병소독기까지 있어서 아직 우유 먹는 아기의 우유병과 이유식용기까지 소독 완료! 이유식기와 컵까지 다 있어서 펜션내에서 식사할때도 넘 편했어요! 안그래도 짐 많은 아기와의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기 잠들고 나면 커튼으로 거실과 구분이 되어서 육퇴 후 오붓한 저녁식사시간까지 보장 가능입니다 ㅎㅎ 커튼이라 아기가 혹시라도 잠에서 깨서 뒤척이는 소리가 안들릴 걱정도 안해도 되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닭갈비를 안좋아해서 저녁 먹을 메뉴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입실할때 사장님께 배달 되는곳 있냐고 여쭤봤더니 넘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ㅋㅋㅋ 덕분에 펜션 앞에 있는 다리가 가평이랑 춘천을 나누는 경강교라는것도 알게됐네용 ㅋㅋㅋㅋ 퇴실할때까지 친절히 대해주셔서 더더욱 기분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둘째태어나면 또 올게요❤️”

“휴가를 맞이해서 2박으로 묵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벌레많은 가평인데도 불구하고 숙소에서 벌레한마리도 안나오고 너무 깨끗했어요 창문만 절대 열지만 않으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제습기랑 탈수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바베큐시설도 깔끔하게 이용할수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에어컨 최고! 기본 조리도구는 있지만 후라이팬이 없고 기본양념이 없습니다! 근처에 조은마트나 하나로마트가 가까워서 좋아요 추천추천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정도랍니다!!”

“객실 넘 넓고 예쁘고 좋았어요~!! 생각보다 넓고 뷰가 예쁘더라구요 객실 내부에 바베큐장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부엌 바로 옆이라서 이동하기 편하더라구요 겨울에도 난방기 틀어놓으면 안 춥고 덥더라구요!! 사장님 두분도 친절하셨구요 객실 방음도 전체적으로 잘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일행 소리는 안 들렸어요 다만 객실 내부에 거미줄이 좀 있더라고요...!! 세면대랑 바베큐장에 거미줄과 거미를 발견했어요... 이 부분만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용ㅠㅠ 만족합니다”

“- 닭갈비 매장 위치랑 가까운 편 - 주차 걱정은 없음 - 사장님께서 무척이나 친절하심 - 1차 닭갈비 먹고 2차로 펜션 앞에서 먹으니 사장님께서 모기향 피워주심 - 키우는(?) 길고양이(?)가 치명적으로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