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아름다운 윤슬과 햇살을 받고 저녁 노을을 보며 오로시 조용히 쉬고 싶을때 가면 좋을 힐링 플레이스! ✅️15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셀프 체크아웃. 체크아웃 통에 키 넣고 가면됨) 2월 중순 비토마치 2박 숙박후기 입니다. 👍숙소 분위기 예쁘고 조용함.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너어어무 예쁨♡ 👍낮에는 푸른 바다와 윤슬 👍저녁에는 붉은 노을이 아름다움. 👍밤에는 별이 쏟아짐!! 채광 좋고 깨끗. 창이커서 채광이 좋고 개방감이좋음. 오션뷰가 너무 아름답고 윤슬이 좋음. 창밖풍경이 아침에는 밀물이 들어와서 잔잔한 바다가됨. ✅️[거실+주방 / 침실 /욕실/ 발코니/바베큐장]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실내공간인 [거실+주방+침실+욕실]이 절반 [발코니+바베큐장]이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음. 🌟[침실] 침실 깨끗하고 침구는 푹신함. 푹신한 하얀색의 침구들이 편안함. 침대에 누우면 보이는 벽면이 전면 유리로 바다가 아름답게 보임. 아침에 일어나서 눈앞에 보이는 뷰가 아름다움. 조용하고 침구가 편해서 푹 잤음. 침실이 서향이라서 아침 햇빛이 은은한 점도 좋았음. 스타일러가 침실에 있음. 큰사이즈라서 겨울옷 한꺼번에 돌리기 좋음. 🌟[거실 및 주방] 작은 쇼파와 테이블 체어 있음 두명 놀기 좋음. 기본적인 도구들 모두있음. 작은 냉장고 인덕션있음. 무료로 생수 제공이되며 정수기도 준비되어 있음. 빔프로젝트있음. 티비가 없는데신 빔프로젝트가 있으며 주방 뒷쪽 벽면으로 스크린이 나옴. 쇼파에서 볼수있는 위치. ⛔️빔프로젝트 조작이 잘안됨 ㅠ 리모콘이 작동 되다가 안되다가해서 계속 껐다켰다함ㅠ계속 이상황이 반복되서 짜증났습니다ㅜ 유튜브.넷플 됨. ⛔️낮에는 바닥 난방이되나 밤에는 바닥난방이 꺼져서 꼭 온풍기 켜고 자야함ㅠ 2월중순기준 밤에 매우 추움 🌟 [화장실] 화장실깨끗하고 자그마함. 변기 샤워실 분리. 세면대 앞에 창이 있음. 기본 어메니티(핸드워시.샴푸.린스.바디워시) ⛔️샴푸.린스등이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은 아니었음. 펌프 주변에 세어나와있음 수건 넉넉하게 있음. 치약.칫솔은 챙겨가야함. ⛔️화장실이 너무 오픈되어 있음.. 화장실 실내가 외부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보일 것 같음. 시스루 커튼이 달려있는데 블라인드 설치되면 좋을듯. 🌟[테라스] 자쿠지 있음 야외라서 추울수 있음. 물받는데 1-2시간 걸림 🌟 [바베큐] ✅️숯불 먹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분위기 좋고 예쁨. 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숲속에 캠핑온 느낌. 너무너무 만족하는 아르비토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일반 숯불 바베큐가 아닌 돌담으로된 바베큐장이 만들어져 있어서 넘 좋았음. ✅️바베큐세트 나무.숯.고체연료 제공 비용 3만원/ 숯에 불 붙이는것은 직접해야함. 토치 사용하면 금방 붙음. ⛔️바베큐장이 샤워실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있음. 음식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구조가 매우 특이함. 바베큐 장에서 샤워실 연결 문이 잘안잠김. 외부문이 잘안잠겨서 밤에 신경쓰임. 🌟[리셉션] 리셉션에서 컵라면 햇반 양념류 음료등 500원에 구입 가능. 리셉션에 놀이기구 대여가능.(3시간) 🌟[조식] 조식 9시에서 9시반사이에 문앞에 가져다줌. 유부초밥과 샤인머스켓(연박 이틀동안 동일한 아침식사가 나왔음) 🌟 [주차] 주차 숙소앞에 가능. 🌟 [카페] 카페와 함께 운영해서 커피 마시기 좋음.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가깝지 않기때문에 미리 장을 봐오는 것이 좋음. ✅️아르비토 오는 길목에 있는 하나로마트 서포 농협점에서 장보기 추천. 크고 물건이 저렴하고 많음. ✅️바로앞에 데크로 되어 있는 산책길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음 ⛔️불편한점⛔️ 💢너무추움.. 밤에 보일러를 아예 꺼서 온풍기를 틀고 자야하는데 너무 건조하며 얼굴로 바로오는 바람.. 낮에 보일러를 켜고 밤에는 끄는 것 같음. 💢그릇이 딱 2인용 기본으로만 준비되어있고 정말 최소한만 준비되어 있음. 💢방커튼 시스루. 화장실도 오픈되어서 조금 불편. 💢숯불 바베큐장 가는길이 독특. 샤워부스 뒷편이 바베큐장 가는길. 물건 옮기기가 번거롭고 샤워실이 미끄러울 경우 위험할 수 있음. 💢바람이 불면 바람 소리가 쉬쉬~~ 이렇게 계속남. 💢빔프로젝트 리모콘 작동 에러ㅜ 계에속~~ 💢식기류 정리하면 커피 제공한다고 써있는데 체크아웃할때 부재중이셨고 전화하면 키박스에 키 넣고 가라고 하셔서 아쉬웠음.”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숙소였는데 이번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숙소 들어서니 나무향이 너무 좋았고 따뜻했으며 깨끗했어요. 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었고 딸기잼을 주신다는 후기를 봤지만 그렇게 많은 양을 주실 줄은...깜짝 놀랐는데 잼 또한 넘 맛있어서 선물용으로 5통 구매했어요. 아궁이에 불지펴 주시고 땔감도 많이 주셔서 충분한 시간 불멍과 음식을 즐길 수 있었구요. 불을 전부 끄고 별구경을 하는데 넘 황홀했답니다. 숙소에 비치된 털조끼와 몸빼바지, 추운날 정말 유용했구요~ 저녁에 샤워하는데 목욕탕은 좀 추웠지만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씻고 나왔더니 왜인지 온천하고 온 느낌? ^^ 뜨거운 방에서 몸 지지며 잠도 푹 잤답니다. 직접 만드신 발효 녹차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나오는데 하루밤 자고 집에 돌아가기 싫었던 숙소는 첨이었어요. 봄에 또 가고 싶어요~~♡”

“아이들과 남편의 일정이 오래간만에 휴무가 겹쳐 계획한 거제여행에 숙소가 한 몫했다 친절한 사장님의 이용안내를 들으면서 입실한 숙소 안엔 우선 향기로움이 가득해서 기분 좋은 시작이었고 복층으로 되어있는 독채라 우리 가족만 이용하기엔 좀 아쉬웠다 ㅎㅎ1층에 들어서니 뷰가 넘 좋았고 주방엔 간단한 요리를 할수 있을 정도의 도구들 양념들 접시류 일회용 비닐 호일,커피믹스까지등등 그리고 물을 사갈 필요없는 정수기까지 구비되어있어 사장님의 배려가 넘 돋보이는 숙소였다 젤루 신나게 이용한건 노래방 시설 ㅋ문을 하나 더 열면 바베큐장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숯과 화목난로에 필요한 장작까지 여유분이 있을땐 챙겨주신다 우리가족은 여행중 끼니를 밖에서 다 해결하기로 하고 갔던터라 사용을 못해본것이 또 하나의 아쉬움.재방문 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바베큐장과 화목난로 이용해볼테야 2층엔 더블침대가 있는 방안에 티비가 따로 비치 화장실 자쿠지 등등 자녀 포함해서 4인이 이용하기엔 1박2일이 넘 짧은 시간이었고 이용 못해 본 자쿠지까지 ..꼭꼭 지인들하고도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여서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중,대형견이 가능하며 30분내로 갈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가능한 계곡이 많고, 이사람 저사람 눈치안봐도 되면서 방이 정확하게 2개에 4인기준 1인당 7~10만원선에 독채펜션,어설프게 커서 4명이 겨우 잘 수 있는 그런 펜션 절대 pass, 독채라는 타이틀에 터무니없이 주말요금 비싼 펜션도 절대 pass.꼭! 경상도권이여야 하는, 토,일요일 빼고는 시간이 너무 없는 저희같은 사람들에겐 더 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 펜션이었어요😉위에 보시다시피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찾기 진짜 힘들었고 특히나 이용날짜까지 고작 3일밖에 없어서 거의 포기했었는데 혹시나하는마음에 예약확인했더니...😍전팀이 취소를 한 타이밍에 제가 겟❤️계곡도 많고 주변에 사진찍을 카페도 많고 아주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사장님 진짜...모태친절👍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 다 해주시고 반려동물동반 카페,식당,계곡 일일히 다 확인해서 마음편히 이용하라고 알려주시고..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진짜 리뷰 쓰는거 귀찮아하고 싫어합니다만.. 여긴 써야되요ㅋㅋ이용해보시면 저와 같은 생각 하실거에요들. 고민마시고 이용해보세요. 경상도권에 중,대형견동반 독채,주말요금 이렇게 가성비 지리는곳 없어요👍😁 👉벌레,개구리 싫어하시는 분들 사실 놀라실수도 있어요ㅋㅋ근데 모기향부터 버물리에 벌레퇴치용이 없는게 없이 다 구비되어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일단 가 보시면 벌레,개구리따윈 전혀 방해가 되지않는답니다😆 사장님 좋은펜션에서 잘 놀고 잘 자고 갑니다☺️🙇‍♀️”

“솔직리뷰 이용날짜 12월31일 ~ 1월1일 장점 쾌적하고 한산한 동네 이런곳을 원했기 때문에 이또한 장점이고 주차도 좋음 방컨디션 좋음 와이파이 빵빵 바닥 뜨끈 공기 좋다고느껴짐 가격 착함 주인분 착함 단점 접근성 편의시설 주변 인프라 침대X 티비X 화장실좁아서 씻기매우 불편 다른단점들은 알고 이런곳을 오는거지만 화장실은 개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산책좋아하고 책읽기좋아하신분 딱좋음 휴대폰 태블릿필수 저녁에 조금심심함 미리 많을걸 준비해가세용 가실분들은 저는 힐링하고 왔습니닷”

“이번 명절에 조부모님, 부모님 함께 다녀왔는데 모두가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요! 숙소 컨디션도 너무 관리가 잘되어있고, 침구류도 완전 만족 ㅎㅎ 그리고 숙소에 구비되어 있는것들이 많아 펜션이 아니라 집인거 같은 🩷 바베큐도 처음엔 조부모님도 계셔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온풍기도 있고 불도 있다보니 춥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밑반찬 챙겨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ㅎㅎ 고기빼고는 따로 장을 안봐두 될정도입니다!!!! 감동포인트 ㅠㅠ 동생 생일이었는데 사장님께서 미역국까지 끓여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조용하게 힐링 하고 왔어요. 🏨접근성 아난티 남해 인근 구미동해변 펜션촌 중에서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요. 농로를 통해 올라가야 하다보니 조심해서 올라가야 하고 주변에 슈퍼나 편의점은 없어요. 미리 다 준비해서 가셔야 먼걸음 두번 안하세요. 그덕에 주변환경이 너무 조용하고 밤에 별이 무지 잘보입니다. 바다 건너편 여수에서 불꽃놀이 하는것도 보여요. 🏨주차 약 4대정도 가능하고 각 방마다 1대씩이니 주차걱정은 없어요. 주차하고 여수가 보이는 바다를 바라만 봐도 와 소리가 절로.. 🏨룸컨디션 바람방은 복층 구조에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방 안내 해주시면서 온수나 스위치 등 사용법을 설명해주십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포테토칩을 품고 있는 곰인형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식기류들은 매우 깔끔했고 알아보니 전부 사장님께서 수제로 만드신거라 합니다. 방안 곳곳의 집기나 인테리어도 직접 하신거 같아요. 계단이 네발(?)로 올라가야될 정도로 높고 가파르긴 했지만 올라가면 침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공간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밖 바다를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게 만드는 풍경은 예술 입니다. 포테토칩,라면2개,생수,맥주2캔 제공해주시며 조식으로 무려 차돌된장찌개와 밥2공기도 제공해주십니다. 온수도 보일러를통해 잘 나왔고 어메니티는 칫솔과 기초화장품 정도만 챙기셔도 될 정도로 타 펜션과 달리 준비되어 있어요. 🏨바베큐 2만원이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 궈먹는 낭만은 기억에 오래남을거 같습니다. 다만 바람만 덜분다면.. ^^ 바베큐하고 있으면 사장님께서 키우시는듯한 냥이들이 은근슬쩍 다가와 보는듯 안보는듯 식빵굽다가 지긋히 쳐다봅니다. 고기 주고 싶었지만 간을 이미 한 상태라 못준게 맘에 걸리네요. 🏨총평 왠만한 호캉스보다 더 호사를 누린거 같아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남해을 1년에 1~2번 정도 가는데 정말 최고 였어요. 번창하세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구조가 특이했는데 오히려 수면방해받지않아사 좋았어요 일단 고양이가 너무 귀엽구요 샴푸랑 바디워시 퐁퐁까지 전부 비누인것도 신기하고 기능도 좋았어요 그리고 고양이가 진짜 귀여워요”

“사장님도 친철하시고 자전거 타면서 본 경치와 놀이가 기억에많이 남을거 같네요.. 다음에도 한번더 가고 싶어요..”

“분위기 장난아니게 좋았어용 사진보다 더 이뻣어용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용 재방문의사 백번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