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인기 숙소 찾기

“위치~~~~~ 낙산해변50미터앞 가격~~~~~ 주중 가성비갑 수압~~~~~ 욕실 수압적정함 침대쿠션~~~~ 컨디션 아주좋음 청소상태~~~~ 침실 ,욕실 아주좋음 주변이용시설~~~~ 편의점 다수있음 이용하기좋은위치에있음 주변관광할수있는곳~~~~ 낙산사 특히 홍련암 아침에 해돋이 체험하기좋고 산책하기 좋음 커피무료로제공하고있음 바로입구에서 산책하기전에 마시면힐링되고 좋은기분으로 산책할수있어좋네요 속초도 근접거리에있어좋네요 이번여행 이곳에서 잘보내고옵니다”

“세번째 방문이였는데 모든게 역시 좋네요... 객실 컨디션, 침기구 컨디션 너무 좋아요... 이래서 남을게있나 싶을정도로 부족한게 없는 시설, 서비스 너무 잘 이용하다가 왔어요 고양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네요 1층에 있는 나이트포차 저녁에 식구들이랑 한잔하기 딱 좋고요 온천수는 역시 최고이네요... 비품도 관리를 잘 하셔서 아무튼 잘 쉬고 잘 놀고 왔습니다. 주문진 어시장이라서 가까워서 해산물도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 총평 르부르낙산 바이 체스터톤스는 가성비 좋은 레지던스 호텔로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고 낙산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커플 외 가족 친구들과 이용하기에 좋은 재방문 100% 호텔 입니다 📍 위치 르부르낙산 바이 체스터톤스는 양양종합여객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로 15분 거리에 낙산사와 3분 거리에 낙산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멋진 해변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 룸 컨디션 숙박한 객실은 1905호 투룸 슈페리어 패밀리 오션룸으로 룸2+거실+욕실이 있는 낙산해수욕장이 파노라마급으로 보이는 오션뷰 객실이였습니다 객실은 투룸으로 침대룸과 온돌룸이 있어서 저희 부부가 사랑하는 1인1침대를 넘어선 1인1방으로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ㅋ 허나 아쉬운점은 침대룸엔 침대만 온돌룸엔 침구만 있어서 물건 하나 올려놓을 공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거실은 쇼파와 테이블 화장대와 수납공간이 있고 거실 창문 앞에는 바테이블이 있어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면서 낙산해변과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관 옆에는 옷걸이와 욕실이 있었고 방과 방 사이에는 레지던스 호텔에 맞게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주방엔 빌트인 냉장고와 씽크대가 있었으며 냉장고에는 생수 4병이 있었고 씽크대엔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 머그잔이 있었으며 인덕션도 있었지만 사용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발코니 테라스~ 거실에서 객실까지 이어지는 넓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낙산해변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입실 다음날 날씨가 흐려 아쉽게도 일출은 볼 수 없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일출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날 조식은 1층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바테이블에 앉아 멋진 해변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 부대시설 부대시설은 20층에 인피니티풀과 1층에 매머드급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인피니티풀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설물 개편 공사가 진행되어 휴장이라 이용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1층에 있는데 그동안 이용 했던 호텔내 편의점 중 역대급으로 물품이 많았습니다 여기가 일본인지 일본 제품도 많았고 강원도 주류는 거의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옆 낙산해변 주차장에도 다른 편의점도 아니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2군데 더 있어서 신기 했습니다 📍 종합 8월말에 여기어때 호텔딜에서 르부르낙산 바이 체스터톤스를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체크인은 체스터톤스 앱으로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여 체크인 시간인 15시가 넘어 셀프 체크인을 완료하고 투룸 슈페리어 패밀리 오션룸으로 입실 하였습니다 셀프 체크인을 하면 원하는 층과 원하는 객실을 선택 할 수 있고 객실 비밀번호를 발급 받아 카드키 없이 비밀번호 입력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토스 결재로 투룸 오션뷰 객실을 10만원에 예약 할 수 있었고 객실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있어서 여유있게 주차 할 수 있었고 엘레베이터도 4대가 있어서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도 체크인과 마찬가지로 앱으로 할 수 있어서 서둘러 안하고 체크아웃 5분전에 완료하고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와도 괜찮아, 뷰맛집 서프리조트가 있거든🥴 ✔️3인 가족이 아주 편하고 여유롭게 즐긴 숙소 ▪️위치 - 강원도 양양 죽도해수욕장 바로 앞 - 인구해수욕장 인접 - 남양양 IC , 하조대 IC 에서 10분 거리 - 무료주차 가능(지상, 지하, 타워주차장 있음) ▪️객실 - ‘디럭스 패밀리 트윈’ 예약했는데 “스위트 오션”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거실부엌+화장실2+방2(더블1, 싱글2)+발코니 - 넓은 거실과 큰 소파가 있어서 편했고 11층 객실로 탁트인 파노라마 오션뷰를 담을 수 있는 장점 - 취사는 불가능*하나 냉장고, 세탁기,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갖추어져 있어 편해요. - 청소 상태 너무 청결했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룸컨디션 완벽 그자체! ▪️부대시설 - 1층 편의점(이마트24), 샌드위치가게(브럭시) - 2층 조식 뷔페 샐러드바 - 21층 인피니티풀 ▪️기타 - 비가 와도 흐려도 멋진 바다뷰를 즐길 수 있고 서퍼들의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 가능 - 주변에 소소하게 밥집(양식, 한식, 고기집 등)과 카페가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가능합니다. - 숙소 방문전 속초 중앙시장에 다녀와서 닭강정, 오징어 순대 등 포장해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오션뷰를 위해 일부러 디럭스 패밀리 트윈을 예약했습니다만, 구조와 방향이 완전 다른 룸을 배정받아 조금 당황햇어요(업그레이드는 감사합니다)”

“낙산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했지만 접근성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바로앞 교차로에 신호가 없는데 차들이 빠르게 달려 위험했어요 경적소리가 중간중간 크게 울려 좀 놀랐어요 호탤앞 주차장이 크지 않아서 늦게 오신분들 주차에 살짝 어려움이 있어 보였어요 자리 없으면 뒷쪽 공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손님수에 비해 직원분들이 적어보였지만 다들 친절하시고 불편없이 도와주시려 애쓰셨어요 룸으로 가는 복도가 낡고 오래되보여 좀 걱정했는데룸 컨디션은 넓고 깨끗했어요 룸마다 티비도 있고 침구도 깔끔하고 편해서 쪽잠자는 2개월 아기도 푹자고 덕분에 저도 꿈잠잤네요 요즘 보통 칫솔치약 없는데 인원수별로 비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바베큐 신청해서 성인2 중학생1 먹었는데 맛도 양도 만족스러웠어요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구여 예약 잘했다고 간만에 칭찬받았어요ㅎㅎ 편의점은 있으나 일찍 닫는거같고 근처에 뭐가 딱히 없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미리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 쉬고 갑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혼자 힐링목적으로 방문한 어반스테이 낙산해변은 당일특가로 원베드룸 보다 패밀리 파셜 오션룸이라는 투베드룸이 조금은 더 저렴했던데다 체크아웃 시간이 무려 1시라는 혜택으로 인해 고민하던 여러 숙소들 중 가장 가성비 있고, 더구나 신축이라 깔끔하고 평소 좋아하던 낙산해변 앞이라는 지리적 위치에 끌려 예약을 진행한 곳입니다. 이동 전 많지 않았던 후기들을 보며 다들 장점이라 이야기 하던 주차, 숙소 청결상태들에 당일 예약임에도 불구하고 도착전까지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긴 거리조차 지루하지 않게 올 수 있었습니다. 예약 후 전송되어진 카카오톡 알림으로 "배정된 룸, 비밀번호, 사전 주차등록 안내"가 전송되어져 어려움없이 번거롭지 않게 주차 후 비대면 체크인할 수 있어 마치 내 집에 자연스레 들어가는 것 처럼 편히 이용할 수 있었고, 한 층당 넓진 않지만 반층씩 이루어진 주차공간은 생각보다 꽤 많은 차량을 세울 수 있어 큰 주차난이 예상되지는 않겠다 싶었습니다. 첫 입장 후 느낌은 "깔끔하다. 새 것들이다"하는 생각으로 아무래도 새로운 물건들이 주는 냄새랄까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크게 다가왔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비품과 소모품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조명들이 주는 편안함에 잠자리에 예민한 사람으로서도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며 침구옆 미니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충전기, 리모컨, 책, 물등을 셋팅해두고 필요할 때 마다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벽면엔 밝기 조절가능한 미니 조명 외 1개의 콘센트와 C와 A타입의 케이블을 꽂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보는 바다는 새로 지어지는 건물과 본건물 사이로 보여지는게 다지만 그럼에도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이 모습, 이 소리를 위해 달려왔지!'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날이 조금 따뜻했다면 의자를 갖고 나가 자리잡고 앉아 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폼클렌저, 핸드워시가 제공되어지고 개인 칫솔, 치약만 챙겨 오심 됩니다. 드라이기는 세면대 아래 서랍에 있고 세면대 수압은 만족이지만 가정내 샤워기 수압이 센편이라 그에 적응되어 비교해서인지 샤워기 수압은 조금 아쉽긴 했어요. 침구는 푹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 조금은 단단한 편에 속하지만 오히려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객실 내 온도가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개별 온도 조절로 맞춰 놓으니 춥지도, 덥지도 않게 기분 좋게 온전히 쉴 수 있었습니다. 느즈막히 입실해 일출시간에 맞춰 외부로 나와 개인 일정을 소화 후 다시 객실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며 체크아웃을 몇분 남기지 않고 퇴실하기까지 만족과 더불어 이런게 행복이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의 일정을 뒤로한 채 하루 더 묵으며 주말을 온전히 이 곳과 함께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재방문시에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부대시설도 즐겨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무엇보다 즐기진 못했어도 수영장이 있는 탑층을 올라가보지 않고 나와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낙산사 바로옆에 있어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다고 하다 드디어 숙박했어요. 호텔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리모델링했는지 내부는 그렇게 올드하지 않았어요. 오션뷰는 선착순 배정이라 봤는데 낮아서인지 타트인 시원한 느낌은 없었고 저희방은 바다보다는 주차장 차량이 더 많이 보였어요. 주변이 관광지라 식당은 많으나 밤8시쯤 도착하니 거의 불이꺼져 식당 찾기가 힘들었어요. 일찍 체크인하기를 권합니다. 룸 컨디션은 괜챃으나 욕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조심하세요. 인테리어는 약간 싼 모텔느낌이네요. 아침조식은 추천합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호텔같은 펜션🏖 장기간 워케이션을 마무리하는 숙소로 선택 했어요. 이번 여행의 컨셉은 찜해두었던 숙소에 고민 없이 가는 거였고,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담아두었던 소소한이야기로 향했습니다. 🚩위치 및 주차 하조대 해수욕장 중앙 즈음에 도보 2분이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차공간 넉넉하고 정문 도로변 전구간이 주차장이라 진짜 편했어요. 🛌객실 침구 너무 좋아서 꿀잠 잤고, 특히 까슬까슬한 황토색 이불피의 촉감이 호텔의 그것보다 좋았습니다. 인덕션 조리도구 전자렌지 냉장고 잘 갖춰져 있고 생수도 비치되이 있어요. 🙇‍♂️서비스 체크인 시간에만 리셉션에 사람이 있는 듯 했어요. 잘 갖춰져 있기에 따로 요청할건 없었고, 체크인 할 때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청소, 위생 흠잡을게 없습니다. 🍽인프라 그냥 바로 앞이 편의점이에요. 늦게까지 영업하구요, 인근 피자집이나 포차, 평양냉면집도 정상 영업을 하고 있어서 비수기 평일임에도 불편할게 없었어요. ✅️총평, 꿀팁 숙소 너무 좋습니다. 담에 또 옵니다. 리뷰 쓰는 현재가 12월 중순인데, 사람 없는 한적한 겨울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이 곳입니다. 낙산처럼 큰 공사들이 진행중이거나, 경포대처럼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한적한 바닷가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깨끗해 지내기 너무 편했어요. 침대도 폭신하고 침구류도 깨끗해 잠도 잘 잤고 화장실도 청결에 많이 신경쓴것 같습니다 그냥 왜관만 봤을 때는 도심에 있는 모텔과 크게 다를바 없지만 내부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장점이 바비큐 입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예약했는데 무한리필 맥주와 바비큐세트 조합이 너무 좋아서 먹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루프탑에 앉아 저녁 늦게까지 맥주 먹으며 바비큐 먹은 기억은 오래 갈 것 같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시설 깨끗하고 불편함없이 잘 이용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문열기 등을 핸드폰으로 할수록 있어서 신기했구요 간단한 식기도 있고 냉장고에 생수 2개 있어요. 어메니티는 필요하면 숙소에서 QR로 결제하고 쓰면되서 그것도 신기했어요. 샴퓨.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는 욕실에 있어요. 드라이기도. 전자렌지도 유용하게 사용했고 숙소 이벤트로 받은 브럭시 버거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차도 어렵지 않게 했는데 늦은 시간에 들어오니 꽉차긴 하네요. 바다는 방에서 조금은 보이지만. 베란다 나가서 봐야 잘 보여요. 숙소 방향에 따라 조금 다를수 있지만 양쪽에 인구해변와 죽도해변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화장대가 없는건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