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인기 숙소 찾기

“남해에서 최고 좋은 기억을 가진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인데도 수영장이 예뻐보여 홀린듯 예약했던 숙소인데, 객실 내 욕조는 온천 욕탕처럼 꾸며져있고, 별채탕을 따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으로 보이는 틈을 따라 나가면 남해 바다뷰와 갈대,갯벌이 한눈에 들어와 돌아온 지금도 눈에 생생할 정도로 예쁩니다! 밤에 객실불을 다끄면 통창으로 보이는 엄청많은 별들도 객실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채탕을 전날 오는 문자대로 예약해 들어가면 따뜻한 탕과 샤워실, 화장실까지 다있어 물기를 다닦고 객실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추위에 떨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전복죽도 맛보기 정도가 아닌 한그릇이 나와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고, 저녁에도 아침에도 산책하고 싶을만큼 좋은 날씨에 오면 바람도 적당하고 길멀리 차소리를 빼면 아무 소리없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잠시 세상 스트레스를 다 잊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재방문할 땐 수영장 꼭 다시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객실 내 침대 올라가기 전 다다미방같이 꾸며놓은 공간과 넉넉한 수건 제공, 체크인할때 스트레스 표를 작성해 아로마 오일 주는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여기는 료칸 컨셉으로 ..... 남해에 들어가는 길에 위치해있어서 비교적 다른 숙소가는길보다 짧은시간에 갈수있고..... 다행이 지가 간 날은 파란하늘에 날씨가 너무좋아서..... 바다색이 너무 이쁘고 체크인하고 방에 딱 들어섰을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방이 거실 침실 화장실 목실 다 나누어져있어서 좋았고..... 제일 마음에 든건 역시나 욕실... 겨울에 날이 추워서 편백나무 욕조 탕에 따뜻한물 받아놓고 슬라이딩 도어 열면 노천탕이 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앞마당이 아니라 인근 물가에 있습니다. 로비에서부터 친절함이 묻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실 시간도 빠르며 시설들도 수준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건들도 충분하고 화장실이 깨끗하여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우며 많은 편의시설들이 즐비해 입지 또한 좋습니다. TV의 크기가 와이드해 시청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적당히 딱딱하여 인체구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막이 잘 되어서 일출 후에도 편안한 수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여친과 남해 여행을 계획하던중 묵게된 펜션 입니다~ 2박3일동안 아주 잘 쉬다 갑니다 펜션 아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나중에 또 남해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예정입니다~ 스파도 너무 좋았고 바베큐도 맛있었네요.(스파 이용료 20.000원, 숫,그릴 이용료 20.000원)참조하세요 아 조식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니 참조 바랍니다 (펜션 아래쪽 카페에서 조식 이용가능) 사장님 내외분도 되게 친절하세요 여름에는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남해로는 처음 여행이고, 여행코스도 그렇지만 숙소 정하는데도 고민을 많이했는데, 남친이 히노키탕 얘기를 한것도있고 종일 운전하면서 피곤할 것 같애서 좀 쉴수있으면 좋겠는 마음에 히노키탕 있는 숙소를 찾는데 여긴 객실마다 히노키탕이 되어있는것도 너무 신선했고, 여행코스랑도 잘 맞아서 예약을 했어요. 다랭이 마을 갔다가 섬이정원 가니 숙소 코스도 잘 맞고 시간도 절약되고, 좋았고, 다만 쪼금 아쉬운점은 숙소 들어갈때 길이 조금 좁았는데, 처음은 조금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래도 조금 개선을 하면 좋겠다는 부분은 도로에서 숙소로 내려갈 때 조금이라도 전구라던지,LED라던지ㅋㅋ 길을 밝힐 수 있는게 있으면 좀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객실은 사진 그대로입니다. 저의는 단층 105호로 했는데 감사하게도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풀빌라 101호 객실로 받았어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 객실 내부 보는데 남친이 저보다 더 좋아하는거 있죠. ㅎㅎㅎ 다른 후기들은 객실 컨디션에 대해서 이것저것 내용도 있었는데, 저는 완~~전 좋았어요, 특히나 화장실도 엄청 넓고,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이었고, 수건도 정말 넉넉하게 주셔서 오히려 가져간 수건은 사용도 못했다는, 옷걸이도 넉넉하고, 거실에 욕조탕이 있지만, 히노키로 돌진!! 풀빌라도 있어서, 히노키탕에 있다가 넘 더우면 풀빌라가서 수영도 하고 진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b 침대도 정말 푹신하고, 진짜 진짜 둘이 넘 좋았고,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저녁먹고 들어오는길에 감사한 마음으로 작게나마 비타500 음료로 감사함을 표했어요. 오히려 남친이 샀어요ㅋㅋㅋ 객실내 취사도 가능하고 밖에는 바베큐도 가능하지만 저의는 오직 쉬고싶어서 따로 요리를 해먹진 않았어요. 다음에도 남친이 또 오자고 하니 숙소 예매를 한 보람이 있더라구여 오히려 저보다 남친이 더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기분 좋고, 혼자 흥분해서 감탄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저도 뿌듯하더군요 객실은 저는 정말 만족했고~ 좋았어요. 다음 남해 여행때도 또 이곳으로 올 예정입니다.^^ 주변 지인들 남해가면 여길 꼭 추천할생각이예요^^ 정말 정말 잘 쉬었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해 여행차 들렸던 숙소입니다. 비대면 체크인을 하였고 가격대가 있는만큼 방과 화장실 및 욕실, 그리고 테라스, 자쿠지, 사우나 등 매우 깨끗하였으며 특히 식기류가 기대 했던것 보다 깨끗하였습니다. 자쿠지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였던만큼 온수가 생각보다 뜨겁게 나오지 않아 금방 식었습니다. 실내 난방과 화장실 온수는 잘 나왔으며 특히 실내 편백 사우나는 정말 잘 이용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를 몇번 하였지만 통화가 되지않아 아쉬웠습니다. 그외엔 뷰도 좋았습니다”

“2박 3일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건물은 연식이 있었지만 화장실 사용이나 잠 잘때 불편할 건 전혀 없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큰 고양이 한 마리와 붙어 다니는 새끼 고양이 두 마리도 너무 귀여웠어요. 수영장 물 온도는 좋았지만 수영장 밖으로 나오면 공기가 너무 차서 감기 걸릴 것 같아 걱정했어요. 나중에 밖에 노천탕 있는걸 알았는데, 거기서 몸 녹이고 수영하고 왔다갔다 하니 괜찮았어요. 이터널 저니에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책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지금 핫한 책들까지 있어서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멋진 곳이었습니다.”

“뒤늦은 여름휴가로 급하게 잡은 여여담 숙소 조용한 바닷가에서 힐링하기 좋은 풀빌라숙소에요. 눈 앞에 보이는 바다와 키 166 배꼽까지 오는 깊이 풀빌라에 수영하면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는 기분이 듭니다. 보리암에서 멸침쌈밥집 여여담 코스로 이동하면 각 코스별 소요시간30분이면 갑니다. 여여담 숙소근처 식당 마트가 없어 미리 남해전통시장 장보고 가면 좋아요. 거리는 15분소요됩니다. 시원한 에어컨 푹신한 침대 반신욕하기 좋은 자쿠지까지 최고에요. 여긴 기념일 또는 나에게 선물하면 좋은 힐링숙소입니다.”

“사진 리뷰 잘 안 남기는데..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 찍은 김에 리뷰 남겨요. 2층 높이의 통창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최고입니다. 개별바베큐도 있어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술 마시니까 술이 쭉쭉ㅎㅎ사장님과 아드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가격도 착했네요. 남해오면 꼭 추천합니다ㅋㅋㅋ”

“밤부터 아침까지 수영에 진심인 아들😊 미온수 유지하도록 덮개 및 온도까지 배려 해 주시는 사장님 센스 최고입니다👍 고기는 전기그릴로 깔끔하게 구울 수 있고 방안에 방 두개 화장실 두개라 너무 편해요 치약칫솔만 챙겨옴 바디로션까지 구비한 어메니티로 너무 편해요 조식 빵 커피 과일까지 너무 맛있고 수건도 너무 넉넉해요 정말 처음부터 퇴실때까지 좋았던 숙소입니다 꼭 다시 갈거에요~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했더라는 앗 수영장 들어가실때 계단이 두칸이에요 ㅎㅎ 조심하시면 훅 빠지지 않으십니다 ㅋㅋ 수심음 1M 정도에요~너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