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인기 숙소 찾기

“근처에 여행갔다가 우연히 찾게된 숙소인데 너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펜션 정원 또한 이렇게 정성스럽게 관리 해놓으신 곳은 본적이 없어요~!! 아이도 뛰어노느라 너무 좋아했던 곳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랑 같이 먹으라고 주신 오이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대략 2여년 전에 보성에 지인 만나러 내려오면서 이곳에 방문했었고 다시 오게되어 기억이 남아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대로변에 있어 차량 접근성은 편리해요. 2층에 프론트가 있고 1층에 골프존 현관과 혼동이 될수 있으니 맨 우즉 자동문 이용하세요. 제가 간과했던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설이라는 점이네요. 이런저런 여행짐이 많은 편이라 4층 배정받고 올라가며 진땀 살짝 흘렸네요. 그외 내부 깨끗하고 조명 통합리모컨 컨트롤 되서 너무 편리했어요. 이거 안되면 누웠다 일어났다 해야해 불편한곳 있죠. 기본 칫솔 등 위생용품 비치 되있고. 잘 쉬고 갑니다.”

“12/31 - 1/1 보통 해돋이보러 이동을 하는 날이라 차도 막히고 숙박비도 만만찮아서 올해는 마무리 기념으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숙소를 택했어요!! 무엇보다도 앞에 바다가 보이는데 숙소비가 저렴해서 너~무 메리트 있었고 방도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일찍와서 바다 보면서 바베큐를 할 수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늦게 시작해서 다 굽고 먹을 때는 해가 졌어요ㅠㅠㅠ 그래도 너무 이쁜뷰를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침대도 푹신해서 푹 쉬다 갈 수 있었어요😊 일출도 너~무 아름다운 그림 같았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오래오래 좋은 가격 유지 해주세요❤️)”

“주변에 인프라는 별로 없지만 풀빌라안에서 2박 3일을 즐겨도 시간이 부족할만큼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물을 안좋아하는 딸들도 수영장에서 신나게 시간가는 줄 모르는 체 놀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장님의 친절과 서비스로 인해 불편함 1도 없었습니다. 객실청결상태도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사진찍은거 보니까 먹을것 밖에 없네용ㅠㅠ 일출 보려고 새해 첫날에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맘에 들었어요! 바로 앞에 바다인것도 너무 좋았고 그래서 일출 보기도 좋았구요 앞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 솔직히 정말 춥기는 한데 에어컨 온풍기 겸용이고 해서 낭만으로 버틸만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리얼 화장실처럼 되어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텐트 안도 글램핑 중에서 젤 깨끗했음! 굳이 단점 꼽자면 티비가 없다는거랑 숯불이 솔직히 흑탄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보성 대한다원 근처에 있는 조용하고 예쁜 한옥 펜션이예요 저희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장미방으로 숙소를 정했구요 아이 인원 1명 추가로 10000원 드렸어요 방은 지글지글 엄청따뜻했지만 웃풍? 이 부는지 날이 추운탓인지 조금 춥게 느껴졌습니다 한명이 샤워하고 바로 다음 사람이 샤워를 했는데 중간에 따뜻한물이 나오지않아 당황했네요 ㅜㅜ 조금 아쉬운마음이 들엇지만 전반적으로 기분좋게 잘쉬다가왔어요 8시가 조금 넘으니 계란과 녹차를 주셔서 조식으로 잘 먹고나왔네요 친절하신 사장님때문에 감사했습니다~”

“전남 여행중 급하게 예약을 진행하고 1박을 하였습니다. 극 성수기인데도 전 주 예약이 가능했기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매우 매우 조용하고 운치있는 모습에 만족하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시설이었고 특별히 부족함 없었습니다. 비치하신 도구들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녹차 밭, 봇재, 차박물관 바로 인근이기때문에 그쪽이 여행의 목적인 경우 조용히 지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주편에 스토어는 없기 때문에 식재료등 미리 마련이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숙소 주변 인프라 좋아요 - 다양한 식당.마트.편의점.의원 가깝고 - 솔밭 해수욕장. 해수센터 가까워요 •엘베 없는 약간 가파른 계단이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짐 옮기는거 도와주셨죠 •방이 미니 복층 구조로 저희는 두명이 각각 위아래서 편하게 잤어요 •침구 깨끗하고 목욕용품도 최근 구매해주 신듯 유통기한 넉넉하고, 수세미 깨끗하고 여분 크린백까지 준비해놓으신 세심한 센스 •방안과 밖에 식물이 있어 뭔가 자연적이고 내 집 같은 느낌 • 문이 방문과 밖에 문이 또 있어 이중문으로 프라이버시 안전해요 좋은 느낌받은 숙소로 추천합니당^^”

“전원주택 별채(사랑방) 공간을 이용하여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곳 입니다. 숙소 설명과 같이 온돌방이라 직접 닿으면 뜨겁지만 이불을 깔고 누워있으면 따듯하게 몸이 녹아내리는 할머니댁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공간이네요. 단,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보이는것 처럼 숙소의 노후도나 인테리어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복잡한 번화가를 떠나 조용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머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밤엔 몰랐지만 옆에 닭장이 있어서 닭 구경도 하고왔네요~)”

“사진보다 훨씬 시설이 깔끔하고 넓어요 방마다 보일러도 따로 있고 창문도 있고 어메니티가 대부분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