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나 커피 마시러는 들러봤으나, 숙박은 처음 했어요. 리조트 외관과 내부는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있구요. 주말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체크인때 되니 체크인 할려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더라구요. 그 이유가 아마도 바다뷰가 멋진곳이어서도 있을거고,소노캄이기에 그럴수도 있다 생각되내요.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니 4대가 운행중이라 오래 안기다려도 금방 탈수 있었어요. 21층 배정을 받고 숙소에 들어가니 전망이 정말 끝내 주더라구요. 방 크기는 스위트 였는데 32평 치곤, 그렇게 충분히 넓다고는 못느꼈고,방 두개에 화장실 두개로 되어 있었고, 방 하나는 온돌이었어요. 물론 전부 훈훈했고,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주변엔 바닷가라 그런지 횟집이 많았구요. 조금만 검색해보니, 괜찮은 가게가 검색이 되서 가보니 다들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자체에 치킨집도 있고, 노래연습장도 있어서 다 이용해봤구요, 여기서, 노래연습장이 많이 아쉬웠어요. 외부음식 반입 금지까진 이해해도 내부 마트들러 숙소서 먹을 간단한 음식과 케익을 들고 갔더니 숙소에 올려놓고 오던지 하라고 정색하면서 얘기하길래 어쩔수 없이 가저다 두고 갔는데,물도 음료도 없이 노래 할려니 입도 마르고 해서 좀만 부르다가 올라와버렸어요. 노래연습장 부분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 외엔 전체적으론 만족이었어요”

“*총평: 평일 숙박 8만원대로 오션뷰의 매우 넓은 룸, 수퍼 킹 사이즈 침대,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는 거제도 가성비 1티어 호텔입니다. 두 호텔이 한 건물을 나누어 사용하는데 라마다가 저층 위주, 호텔 더 포라가 고층입니다. 물론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 - 위치: 지세포 지역 가기전 소노캄 맞은편, 바다 까지 횡당보도 하나 건너고 언덕 살짝 넘으면(도보 약 6분) 바다 앞 지세포 해양 공원(산책하기 매우 좋음) - 장점: @ 객실 청결 및 넓이: 객실은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합니다. ​ 구성: 거실 겸 침실(소파+탁자+스마트 티비+매우 편안한 수퍼 킹 사이즈 침대)+화장대(드라이기)+ 이불장 있는 방 +욕조가 있는 긴 욕실(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비누)+취사 불가능 개수대가 있는 간이 주방(물2개+커피+ 티+ 티포트) @ 바다 전망: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휴식과 힐링에 최적입니다. 빨간 일출을 매일 볼 수 있었습니다. ​ @ 가성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 친절한 직원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인해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 - 단점 이자 장점(?) @ 단점: 부대시설 이용 제한: 현재 호텔 내 부대시설(조식, 사우나, 편의점) 이용이 제한되어 있어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장점: 그래서 체크인 시 1인당 3000원씩 스낵 자판기 이용 쿠폰을 제공해 줍니다. 맞은편 소노캄 호텔의 쉐프스 키친 조식 33000(정상가 39000)+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사우사 7000원에 리셉션에서 결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근처 네네 치킨, 치킨 플러스 등 몇군데 배달 업체에서 라마다 숙박객 무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 단점: 전자레인지 위치: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없으며, 로비옆 공용 공간에 위치해 있어 이용 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 장장: 거제 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 (네이버 예약시 21000원) 무료 장 및 지세포 유람선 할인 쿠폰을 체크인 시 제공 합니다. -전반적으로 라마다 스위츠 거제 호텔은 청결한 객실과 아름다운 바다 전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부대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이 있지만, 가격 대비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숙소는 전국적으로 찾기 힘들어서 라마다 때문에 거제도를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얼리뷰 출장으로 여기어때 앱을 통해 주 4일은 숙박 업소를 이용하는 출장객 입장에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 숙박업소명 : 진주 골든 튤립호텔 남강 실내금연. 외부1층에선 흡연가능 주차 : 건물 맞은편 주차장 큼 * 로비 : 1층 로비 아주 친절히 응대해 주셨음 * 승강기 : 여러명 타도 좁지않음. 2대 * 복도 : 제법 널찍해서 트렁크 끌고가도 전혀 불편 함이 없 음. * 객실 : 커다란 방크기에 저상형침대와 이불컨디션 좋음 컴퓨터작 업하기 편한 책상에. 창문 열면 환 기좋고 막힘 없음. 뷰가 아주 멋짐 레지던스형 인데 조리는 안됨 생수 2개 * 화장실 : 욕실. 화장실칸이 분리되어 있음 불편함은 없음. * 그외 특이사항 : 주변 큰시장 근처라 필요한 물건 저녁등 쉽게 구할수 있음 편의점도 근처에있음 저의 리뷰가 객실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풀 딸린 숙소 이용해보고싶어서 예약했습니다! 2시 50분쯤 관리소 도착했는데 들어가니 다들 입실대기하고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려서 키를 받았습니다. 관리소 건물에 목살바베큐가게, 편의점, 바틀샵, 메가박스 등등이 있습니다. 메가박스는 옆쪽으로 바다풍경을 보며 영화를 볼 수 있다는데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서 패스했어요.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아라마루 케이블카랑 아쿠아리움 있어요. 조금 늦게 갔더니 왕복은 안되고 편도만 된다고해서 돌아올땐 셔틀버스 타고 왔습니다. 둘다 6시까지라고 하니까 케이블카 관광 먼저 갔다가 입실하는것도 좋을듯해요^^ 방이 넓고 시설 다 맘에 들었어요. 특히 들어가자마자 보일러가 25도라서 덥더라구요. 수영장은 좁지않고 물놀이 하기 깊이도 물놀이하기 적당한 깊이예요. 애들키보다는 훨씬 깊어요. 물은 미지근~따듯한 정도입니다. 부엌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 안 사오셔도 되구 바베큐도 맛있었어요. 바베큐는 전화로 포장 예약하고 방문해야하는데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 좋았는데 침구가 딱딱한 편이라 온돌 선택할걸 그랬나 싶긴 하네요. 그리고 2층에 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퇴실날 아침에 청소하시는 분이 돌아다니니까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출 일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수영도 실컷해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200퍼입니다”

“방 1개 남았을때 예약해서 저층 방일거라고 예상은 하고 갔어요! 1층 배정 받고 갔는데 건물이 위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1층 같지 않게 뷰가 좋더라구요!! 날씨가 안좋아서 아쉬웠어요 탕도 너무~ 넓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ㅎㅎ 뜨거운 물도 아주 콸콸 나오고 넓어서 물 받는데 조금 걸리긴 하지만 금방 채워져요! 입실하자마자 물 틀어두고 짐 정리하시면 시간 딱 일거같아용 다만 저녁에 양치하는데 갑자기 퉁 소리 나더니 물이 바닥으로 새서 세면대를 못 쓰고 샤워기로 양치하고 손 씻었어요ㅜ”

“🎁2박 3일 가족여행 ♥️ 5인 이상 가족여행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숙소를 선택✔️ 하기가 쉽지 않다. 부모님, 아이 각자 여행시 추구하는 스타잍이 다르고 고려해야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거제 한화 벨버디어는 가족여행시 숙소로 제격이었다. 숙소결정시 고려했던 사항✔️을 고려하여 거제 벨버디어를 택하였고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첫째, 겨울철 야외 활동이 제한되다보니 실내에서 다양한 시설 이용으로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벨버디어는 실내 워터파크 시설과 다양한 활동 시설로 아이들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거제 출장 올 때마다 항상 찾는 곳입니다. 넉넉하고 넓은 주차 공간, 바닷가 해변뷰, 그리고 주변 맛집들이 많아 위치가 정말 좋아요. 청결 상태도 훌륭하고, 침구류 역시 전혀 불편함이나 가려움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신축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 수 있었습니다. 기본 비품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샤워용품 또한 저렴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사용 후에도 찝찝함이 없었어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몽돌해수욕장 근처에서 이 정도면 정말 추천할 만합니다. 아침에는 바닷가를 따라 조깅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서비스 하이불은 비추^^거제에 오신다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어서 저장해두었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했어요! 갬성적인 분위기에 모던하고 깔끔해서 넘 좋습니다! 체크인할때 스트레스 지수에 맞게 체크해서 오일을 주시는데 객실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고 향초 역시 좋습니다! 그리고 티비가 스탠바이미라 땡겨서 볼 수 도 있어서 아주 편하네요! 별채탕은 미리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짧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먹은 조식 전복죽까지 완벽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여름에 수영장도 사용해보고 싶네용!”

“5년전 신혼여행으로 남편과 갔던 숙소를 5년만에 엄마와함께 재방문했어요. 통영에있는 다찌를 방문해보고싶다는 이유로 급여행을 떠났는데 숙소를 다 찾아봐도 여기만큼 가성비훌륭한곳은 없을것같더라구요. 더 좋은곳도 있지만 가격이 두.세배 이상이고, 숙소에만 있을것도 아니었기에 여기로 2박 했습니다. 이번엔 3층밖에 없다해서 뷰가 안좋을까봐 걱정했지만 충분히 좋았고, 여전히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옛날호텔이라 아직 열쇄로 여는 문이지만 크게불편한건 없었고, 주차도 할 곳없음 대충 대서 프론트에 맡기면 알아서 해줍니다. 아침엔 조식으로 토스트와 삶은달걀 제공되고, 기본적인 샴푸.린스.바디워시 ,칫솔.치약.비누 는 구비되어있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더 필요시 프론트문의하심 되요. 5년전엔 남편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않아 근처에서 먹기만하고 왓는데 이번에 첨으로 여객터미널에서 배타고 섬도들어가봤는데 진짜 여행온것같아 더 재밌더라구요. 간단히 코스 소개드리면 첫날 통영도착하고 바로 [배말칼국수김밥]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친절하고 깔끔하게 빨리나옵니다. 다만 거제에서 먹었던 [쌤김밥]보단 톳 김밥이 식감이 없는느낌? 보말칼국수도 육수가 진하지않고 개인적으론 그냥그랬던맛이었어요. 2시도착해서 호텔에문의하니 감사하게 조기입실 가능했고, 짐놓고 근처 서호시장가서 구경하다가 [은하수다찌]오픈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들어가서 1시간도 안됬을때 만석이 되고, 웨이팅까지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평일에 방문했어요. 일단 처음나오는 전복죽에서 쩐내? 쿰쿰한맛?이나고, 초반에 주시는건 절반은 별로더라구요. 근데 회, 해산물, 탕 이런건 진짜 신선하고 맛낫어요 코끼리조개라고 주신것도 맛잇었으나, 기대햇던 돌멍게나, 꼬막무침 이런건 당일수급문제로 없어서 아쉬웠네요. 연인이나 친구들끼리방문은 괜찮을듯 하지만 부모님모시고는 횟집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먹고나서,[명가충무김밥] 2인분과 중앙시장에서 돌멍게 1kg에 2만원 을 포장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론 명가충무김밥은 같이주는 참기름과 석박지가 맛있고, [원조3대할매김밥]은 시락국과 오징어무침이 맛있었어요b 둘쨋날은 서호시장쪽에 [송이복국]에서 생물곰탕을 먹고, [나폴리농원]에 가서 맨발힐링치료 체험하고 , 섬으로 들어가려고 부랴부랴 여객터미널로 오니 한산도만 가능해서 차가지고 탑승했습니다. 섬에 가실때 꼭. 차 가지고 가세요. 훨씬 편하고 둘러보기 좋아요b. 들어가서 가고파 식당에 가려하니, 점심재료가없어 식사가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있는 보리수식당에서 해물탕 먹었는데 와오bb. 넘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한산도안에 독수리들이 있는곳도 있는데 엄청 가까이서 보니 진짜크고 무서우면서 멋잇더라구요. 진짜 통영오시면 가까운 섬이라도 꼭 방문추천드립니다. 다시 육지로나와 선물과 간식거리를 사러갔는데 멸치는 여기저기 물어보고 사시는게 낫더라구요 앞쪽상가에서는 비쌋는는데 (물론상품이 더 좋았습니다.) 뒷쪽으로 들어가니 소량으로 저렴히도 팔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보다는 오후에가서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서호시장안에 반찬.젓갈파는곳있는데 거기서 낙지젓.호래기젓.갈치속적 구매햇는데 진짜 다 맛인고, 서비스로주신 콩잎도 맛낫습니다. 꿀빵은 길거리시식해보니 다 맛낫지만 [만나꿀빵]과 [거북선꿀빵] 두곳이 젤 맛낫고 거북선의 유자빵 맛나고 선물하기좋아 여러개사왓네요. 저녁으로 [회운정]에서 갈치조림먹었는데 함께나오는 가리비구이가 정말맛잇어요 혼자서 세접시는 그냥 먹을것같아요bb 그리고서 다음날 올라가는길에 대구 서문시장들리니 재밌더라구요ㅎㅎ 매년 한번씩은 통영에와서 이렇게 여행할 예정인데 그때마다 숙소는 이곳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시장,식당등 거리도 가깝고, 가성비좋고 추천해요b”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주변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료칸 특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샤워시설도 좋고 히노끼탕도 넓어서 여러명 들어가기에 충분했네요. 뷰도 굉장히 좋아서 그냥 잔잔한 노래 틀고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차시설도 충분합니다. 조식 석식 배달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직원분들이 조금 더 친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들 힘드시고 피곤하신 건 이해하지만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도 인사 한 번 나누지 못했던 거 같아요.”